[해외기사] 아마존의 유목 퇴직자 군대, 캠퍼포스

[해외기사] 아마존의 유목 퇴직자 군대, 캠퍼포스

## 요약
* 아마존은 크리스마스 기간에 일한 임시 근로자를 찾는 데 매년 어려움을 겪어 왔음
* 2008년부터 캠핑카를 타고 미국 전역을 떠도는 사람들을 고용하기 시작
* 아마존은 이 들의 성과에 크게 만족하고, 캠퍼포스(CamperForce)라는 이름과 자사의 “스마일”이 붙어 있는 움직이는 캠핑카 실루엣 로고를 부여
* 캠퍼포스에 참여한 노동자의 다수는 60세 혹은 70세의 전통적인 은퇴연령자
* 그들은 센터의 콘크리트 바닥에서 15마일을 매일 걸어 다녀야 했지만, 직업을 가진 것에 기뻐함
* 하지만 육체적으로 힘든 일인 것은 분명
* 아마존은 운동화, 소금 욕제, 파스, 진통제 등을 배급했는데, 어느 것도 직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함
* 시즌이 지나갈 수록, 사람들은 발바닥 근막염, 건염, 반복적인 스트레스 부상을 호소했고, 여기에는 휴대용 스캐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데서 오는 손가락 통증도 포함됨
* 고용주 입장에서, 캠핑카 생활자는 꿈의 인력
* 그들은 주문 즉시 나타났으며, 크리스마스 직전에 해산했는데, 아마존은 이를 “후미등 퍼레이드(taillight parade)”라고 기쁘게 부름
* 그리고 복리후생이나 보호를 거의 요구하지 않음
* 일자리는 육체적으로 고되어 나이든 몸에 적합하지 않았지만, 근면하고 책임감이 있는 노동자이며, 출근률이 우수하고, 그러한 근로 윤리를 젊은 노동자에게 전달할 수 있었음
* 필자는 직접 캠퍼포스로서 아마존의 산업용 로봇 키바(Kiva)와 함께 일주일 간 일을 했는데, 2015년 당시 키바의 현실은 슬랩스틱 코미디에 가까움
* 어떤 로봇은 근로자가 사용하던 발판사다리를 끌고 가려고 노력했고, 때때로, 각각 물품이 가득 찬 선반을 운반하던 키바 두 대가 술 취한 유럽 축구 팬처럼 부딪히기도 한다는 말을 교육관으로부터 들음
* 한번은 파촐리 향 18 상자를 가져왔는데, 다시 스캔 하도록 두번이나 되돌아 온 경험이 있음
* 매니저가 모든 부서진 물품이 모이는 “손상 지역(Damageland)”에 있는 상품을 스캔하도록 했는데, 휴대용 스캐너에서는 계속 지게차를 운전해야 한다고 지시하기도 함

## 경제위기로 크게 증가한 워캠퍼즈
* 척 스타우트(Chuck Stout)는 가난한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맥도날드에서 가장 낮은 일부터 하기 시작하여, 성실하게 일하여 자신의 힘으로 제품 개발 담당 책임자까지 승진
* 그는 맥도날드에서 은퇴하고 부인과 사별한 후,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정착하여 바바라 가티(Barbara Gatti)와 만난 뒤 함께 캐롤라이나 어드벤쳐 투어스 (Carolina Adventure Tours)라는 회사를 시작
* 하지만, 2008년 금융 위기로 인해 척과 바브는 모든 재산을 잃고 파산 신청을 한 후, 낡은 1996년형 캠핑카(RV)에서 살면서 캠프장을 이동하며 생활했는데, 통장 잔고가 8달러까지 줄어듬
* 스타우트 부부는 어떻게 길 위에서 살 수 있는지를 궁금해 했고, 누군가가 그들에게 바퀴 위의 근로자들(Workers on Wheels)이라는 웹사이트를 알려줌
* 이 사이트에서 직업을 찾는 캠핑카 생활자(RVers)를 고용하는 급성장하는 네트워크를 발견했고, 이 네트워크의 구성원은 스스로를 “워캠퍼즈(workampers)”로 부름
* 몇 주 후, 부부는 네바다로 갔고, 그곳에서 3개월 동안의 완전 고용을 확보
* 척이 맥도날드의 쓰레기 버리는 소년이었던 시절 이래로 큰 기업의 사다리에서 맨 낮은 층을 차지하는 게 처음이었지만 그는 괘념치 않았음. 중요한 사실은 바바라가 함께 있다는 것과 아마존이 그들에게 돈을 지불할 것이었음

## 아마존의 캠퍼포스
* 2000년대 중반 이후, 바쁜 상업 활동이 정점에 오르는 크리스마스 기간에 일할 임시 근로자를 찾는 데 아마존은 매년 어려움을 겪음
*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신뢰할 만한 주문형 노동력(on-demand labor)을 확보하기가 너무 어려워, 3시간에서 5시간 거리에 있는 노동자를 버스를 태워 이동을 시키기도 함
* 2008년, 인력 파견 대행사가 캔자스 주, 코피빌(Coffeyville)에 있는 시설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캠핑카 생활자를 모집하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 놓음
* 그 결과에 만족하여, 아마존은 그 다음 해에 더 많은 캠핑카 생활자를 초대했고, 이 프로그램을 켄터키 주, 캠벨스빌(Campbellsville), 네바다 주, 펜리(Fernley)에 있는 물류 센터까지 확장
* 아마존은 이 새로운 계획에 캠퍼포스(CamperForce)라는 이름과, 자사의 “스마일”이 붙어 있는 움직이는 캠핑카 실루엣 로고를 부여
* 캠퍼포스에 참여한 노동자의 다수는 60세 혹은 70세의 전통적인 은퇴연령자
* 그들은 센터의 콘크리트 바닥에서 15마일을 매일 걸어 다녀야 했지만, 직업을 가진 것에 기뻐함
* 고용주 입장에서, 캠핑카 생활자는 꿈의 인력
* 그들은 주문 즉시 나타났으며, 크리스마스 직전에 해산했는데, 아마존은 이를 “후미등 퍼레이드(taillight parade)”라고 기쁘게 부름
* 그들은 복리후생이나 보호를 거의 요구하지 않음
* 일자리는 육체적으로 고되어 나이든 몸에 적합하지 않았지만, 채용 담당자들은 캠퍼포스 근로자의 성숙함을 자산으로 여김
* 은퇴 연령의 캠핑카 생활자는 근면하고 책임감이 있는 노동자이며, 출근률이 우수함
* 캠퍼포스의 대표인 켈리 캄즈(Kelly Calmes)는 온라인 채용 세미나에서 캠퍼포스 노동자는 평생 동안 일을 했고, 그들은 일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함
* 캠퍼포스는 캠핑카 생활자를 공격적으로 고용
* 캠퍼포스 대표들은 10여개 이상의 주를 방문하여 캠핑카 생활자를 스카우트
* 옐로스톤 국립 공원과 같은 인기 있는 목적지나 매년 겨울 수 만명이 캠핑을 하는 아리조나 주, 쿼츠사이트(Quartzsite)에 채용 테이블을 설치
* 그들은 캠퍼포스 티셔츠를 입고 캠퍼포스 로고가 달려 있는 메모 패드, 맥주 단열기, 휴대용 선풍기 같은 물건과 함께 신규 고용 홍보물을 나눠 줌
* 친구가 캠퍼포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권유한 캠퍼포스 직원에게 50달러의 추천 보너스를 제공하였고, 이는 이후 125달러까지 오름
* 제프 베조스(Jeff Bezos)는 2020년까지 미국의 워커캠퍼 중 4분의 1이 아마존과 일할 것으로 예상
* 캠퍼포스가 활용되는 물류 센터(fulfillment center)가 증가 중
* 텍사스 주, 헤이슬릿(Haslet), 테네시 주, 머프리즈버러(Murfreesboro),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Jeffersonville)과 같은 다른 도시의 물류 센터도 캠퍼포스 근로자를 활용하기 시작
* 물류 센터 네트워크가 확장됨에 따라, 아마존은 새로운 시설 중 일부에서 근로자를 훈련시킬 수 있는 “떨어져 있는 팀 동료”로 신뢰할 수 있는 캠퍼포스 베테랑을 고용
* 캠퍼포스는 아마존의 계절적인 일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도와줌
* 아마존은 외부로 정보를 유출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 2014년 아리조나에서 만난 캠퍼포스의 담당자는 캠퍼포스의 규모가 2,000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함
* 지난 5월의 채용 세미나에서 만난 캄즈가 “최근 몇 년의 기록을 살펴보고 지원자가 얼마나 빨리 얼마나 자주 올 수 있는지 확인한다”라고 말한 것에 비추어 보면 캠퍼포스 일자리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캠퍼포스로서의 삶
* 2013년 스타우트 부부가 네바다 주, 펜리에 도착하여 캠퍼포스에서의 첫번째 일을 시작하려 했을 때, 알고 있는 것은 시간당 임금 11달러 75센트와 초과 근무 수당이 지급된다는 것뿐이었음
* 아마존은 50번 고속도로 근처의 데저트 로즈 캠핑장(Desert Rose RV Park)을 노동자에게 제공했으며, 대형 트레일러부터 작은 캠핑카까지 다양한 차들이 가득차 있었음. 오직 한 명만 텐트에서 생활했음
* 10월 1일 스타우트 부부는 오리엔테이션, 훈련과 신규 노동자가 일의 육체적 스트레스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반나절 짜리 “근무 강화(work hardening)” 프로그램을 듣고, 10시간 주기의 교대 근무를 시작
* 척은 채집자(picker)로서 고객이 물건을 주문하면 선반에서 물품을 가져와 각 상품을 바코드 리더로 스캔하는 일을 했음
* 물류 센터가 너무 커서 그와 그의 동료 직원들은 광대한 내부에서 길을 잘 찾기 위해 주의 이름을 붙였는데, 서쪽 절반은 “네바다”였고, 동쪽 절반은 “유타”였는데, 하루에 약 13마일을 걸어야 했음
* 그는 그것을 운동으로 생각하자고 했고, 80세인 사람도 있었기 때문에, 자신도 할 수 있다고 여김
* 바바라는 저장자(stower)였는데, 들어오는 상품을 스캔하고 선반에 넣는 일을 함
* 저장자는 채집자처럼 많이 걸을 필요는 없었지만, 쭈그려 앉고, 뻗고, 뒤트는 동작을 해야해서 근육에 많은 통증을 주었음
* 긴장의 대부분은 정신적인 요소에서 나옴
* 연휴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선반이 가득 찼고, 하루는 그녀는 규격에서 벗어난 책 한 권을 놓을 자리를 찾기 위해 센터를 45분 동안 돌아 다님
* 그녀는 침착해지기 위해 숨을 크게 쉬었다고 함
* 쉬는 날에는 스타우트 부부와 동료들은 너무 지쳐서, 자거나, 먹거나, 밀린 빨래만 할 수 있었음
* 하지만 스타우트 부부는 사교적이었고, 새로운 친구들을 모아 소풍을 갈 수 있게 되었음
* 20여명을 모아 머스탱 목장(Mustang Ranch)에서 추수감사절 식사를 하며, 그들의 동료가 미국 전역에서 왔지만, 많은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 됨
* 대부분은 주식 시장의 은퇴 저축이나 집을 잃어버렸고, 회사가 어려워지거나, 실업과 고령자 차별을 경험했음
* 그들은 자신들끼리 채찍과 벽돌(sticks and bricks)이라고 부르는 전통적인 주거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서, 캠핑카 생활자가 되었음
* 사회 보장 제도가 필수적인 기본 생활을 충당하기 충분하지 않다는 것과 의료비 영수증, 한도가 차버린 신용카드, 학자금 대출까지 모든 종류의 빚의 굴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눔
* 스타우트 부부와 동료들에게 RV 공원의 동지애는 캠퍼포스를 견딜만한 것으로 만들어 줌

* 아마존은 편안한 운동화, 아픈 발을 위한 엡솜(Epsom) 소금 욕제, 지친 근육을 위한 파스(Icy Hot), 애드빌(Advil)과 알레브(Aleve) 또는 다른 무료 복제 진통제를 배급함
* 하지만, 어느 것도 직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함
* 시즌이 지나갈 수록, 사람들은 발바닥 근막염, 건염, 반복적인 스트레스 부상을 호소했는데, 여기에는 휴대용 스캐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데서 오는 손가락 통증도 포함되었음

* 날씨가 점차 추워지자 생활은 더욱 힘들어짐
* 10월 말이 되어 펜리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였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상황이 더욱 악화됨
*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자, 더 따뜻한 기후만 염두에 둔 캠핑카는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음
* 캠핑카의 파이프가 얼거나 펌프가 고장나는 등의 문제가 있었고, 아마존은 이런 문제가 일반적인 것을 알자 캠퍼포스 홈페이지에 겨울 대비법을 게시함
* 여기에는 수축 필름으로 창을 덮거나 지붕의 환기구에 반사형 절연체를 부착하는 방법 등이 실려 있었고,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아마존 링크가 있었음

## 직접 캠퍼포스로 아마존 배송 센터에서 근무함
* 2015년 스타우트 부부는 세 번째 캠퍼포스 근무를 위해 텍사스 주, 포트 워스(Fort Worth) 부근의 헤이슬릿(Haslet)으로 향했음
* 척은 71세가 되었고, 바바라는 59세였으며, 필자는 37세였음
* 스타우트 부부는 9월에 도착했는데, 필자는 2개월 후인 11월부터 일하기로 계약함
* 물류 센터 근처의 캠핑카 공원에는 자리가 없어, 스타우트 부부는 센터의 55km 북쪽에 위치한 공원에 자리를 잡았음
* 포트 워스 주변의 아침 정체를 감안하면, 6시 교대를 위해 4시에는 일어나야 했음
* 척은 “어두울 때 일하러 가서, 어두울 때 집에 오는 거요”라고 말함
* 헤이슬릿 센터는 1 제곱 킬러미터의 면적에, 건설된 지 2년된 최신 시설
* 거대하고 최첨단인, 아마존의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유통 체인의 모범이었음
* 하지만 캠퍼포스 인력을 채용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고령의 노동자 군을 시스템에 통합시키는 것은 초기 단계였음
* 수 킬로미터의 컨베이어 벨트는 시설을 돌면서 마치 기차가 역을 지나며 화물을 떨구는 것처럼 상품을 실어 날랐음
* 바닥에는 근로자가 벨트와 부딪히지 않고 걸어 다닐 수 있는 길을 알려주기 위해 녹색 테이프를 붙여서, 바닥이 마치 거대한 보드 게임판 같아 보였음
* 엉킨 벨트를 수리하여 다시 작동한다는 것을 알리는 경적이 끊임없이 울렸음
* 벽에는 페시(Peccy)라고 부르는 방울 모양의 오렌지 색 아마존 물류 센터 마스코트와 “문제는 보물이다(Problems are treasures)”, “다양함은 적이다(Variation is the enemy)”와 같은 오웰 식의 슬로건이 붙어있었음
* 릴 메딕(LiL’ MEDIC)의 라벨이 붙은 붙박이 용기에서는 무료 진통제를 받을 수 있었고, 포스터는 근로자들이 통증에 대비해야한다고 알려주고 있음
* 모든 것이 군대처럼 조직되어 있었음
* 휴대용 스캐너는 근로자의 진행 상황을 추적했음
* 화장실 안에는 밝은 노란색부터 무서운 암갈색까지 자신의 소변 색과 대비하여 물을 더 마실 것을 권유하는 차트가 있었음

## 필자는 아마존의 산업용 로봇 키바 (Kiva)와 함께 일을 함
* 헤이슬릿이 가장 미래적인 것은 그것이 다른 10개의 아마존 센터와 마찬가지로 산업용 로봇 함대를 운영한다는 점
* 룸바(Roomba)를 닮은 거대한 기계는 센터에서 물건을 옮겼고, 척과 같은 채집자가 다리품을 팔았던 작업을 모두 없앰
* 새로 도착한 캠퍼포스 직원은 자신을 대체할 것으로 위협하는 로봇과 함께 일하는 것을 흥미로워한 동시에 이상하게도 흥분되어 있었음
* 스타우트 부부는 산업용 로봇과 함께 일할 수 없었음. 척은 컨베이어 벨트에서 떨어진 박스에 맞아 쓰러진 적이 있는데, 현장 의료진이 뇌진탕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진단을 함에 따라 다시 일을 시작했음(아마존은 이에 대한 코멘트를 거부함)
* 필자는 아마존의 산업용 로봇 키바 (Kiva)와 함께 일을 함
* 오리엔테이션에서 자신이 유일한 50세 이하라는 말을 들음
* 캠퍼포스의 베테랑이 교육관이었는데, 아마존은 캠핑카 생활자들이 “캠퍼 효과(the camper effect)”, 젊고 경험이 없는 노동자들에게 할 수 있다는 근로 의식(a can-do work ethic)을 불어 넣기 때문에 캠핑카 생활자를 환영한다고 설명함
* 재고 관리/품질 보증 부서에 배치 되어 키바(Kiva)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었음
* 재고 조사 목록과 대조할 수 있도록 상품을 스캔
* 아마존은 공식적인 표현으로 350 파운드의 오렌지색 기계를 드라이브 유닛(drive unit)이라고 불렀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제조업체의 이름 그대로 키바(Kiva)라고 부름*
* 키바는 키바 필드(Kiva field)라고 불리는 울타리가 거의 없는 지역을 돌아 다니며, 물품으로 가득 찬 선반을 인간이 일하고 있는 스테이션으로 옮겼음
* 앰네스티(Amnesty)라고 불리는 노동 유닛의 구성원을 제외하고는, 심지어는 상품이 선반에서 떨어졌을 때에도 그 누구도 키바 필드에 들어갈 수 없었음
* 키바의 실제 현실은 슬랩스틱 코미디에 가까움
* 키바가 육체노동이 쓸모 없어지는, 일자리가 없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는 디스토피아적 조짐에 관한 이야기가 많음
* 하지만 키바의 실제 현실은 슬랩스틱 코미디에 가까움
* 교육관은 근로자에게 다루기 힘든 로봇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어떤 로봇은 근로자가 사용하던 발판사다리를 끌고 가려고 노력함. 때때로, 각각 물품이 가득 찬 선반을 운반하던 키바 두 대가 술 취한 유럽 축구 팬처럼 부딪히기도 함
* 그해 4월 헤이슬릿 소방서가 출동해야 했는데, 소방서의 기록에 따르면 키바가 “곰 퇴치제”(산업 등급의 후추 스프레이)를 치고 지나갔기 때문임
* 센터의 모든 사람이 밖으로 나가야 했고, 8명이 부상 치료를 받았고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음
* 아마존은 이에 대하여 “사건 직후 앰뷸런스로 이송된 직원에 대한 기록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함
* 70대의 백발 캠퍼포스 근로자 한 명은 로봇이 미쳐버려서 일을 그만둘 뻔했다고 말함
* 키바는 그녀에게 스캔하도록 같은 선반을 세 번 연속 가져왔고, 그 뒤에는 8미터 쯤 떨어져 일하던 남편에게 이동하여 비슷한 행동을 여섯 번 반복함
* 그녀는 휴게실 밖에서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마침 지나가는 화장실 청소부를 보고, “저도 저 일을 할래요. 차라리 화장실 청소를 하고 말겠어요”라고 소리침
* 매 교대 근무가 시작할 때마다 말총머리를 한 20대 매니저가 “안녀어엉 하세요, 캠퍼 여러분”을 외쳤고, 조수는 그 옆에서 우리에게 스트레칭을 지도했음
* 그리고 키바가 가져오는 선반을 수 시간 동안 스캔했음
* 한번은 파촐리 향 18 상자를 가져왔는데, 다시 스캔 하도록 두번이나 되돌아 왔음
* 매니저가 모든 부서진 물품이 모이는 “손상 지역(Damageland)”에 있는 상품을 스캔하도록 했는데, 휴대용 스캐너에서는 계속 지게차를 운전해야 한다고 지시함
* 정작 필자는 지게차를 운전할 줄 몰랐음
* 스캐너와 오랜 기간 씨름한 후,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여, 몇 시간 동안 찌그러진 깡통, 손상된 상자, 엉덩이/얼굴 수건 등을 정리함
* 그리고 젊은 근로자는 나이 든 워캠퍼즈에 비해 신뢰도가 낮다는 아마존의 인상이 맞다는 것을 입증하듯 일을 그만두었음

출처 : Meet the Camperforce, Amazon’s Nomadic Retiree Army
이미지 출처: Amazon deliver.jobs, Camper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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