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실감미디어 세미나

 

개회사

금융감독원과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이 공동 개최한 AI&실감미디어 세미나는 이봉규 연세대 학술정보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였다. 2018년 12월 세계 최초로 캠퍼스 5G 시범사업을 선보인 연세대학교는 새로운 퍼스트 무버로 가는 선도적 역할을 시작했다는 발언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체험을 비롯한 행사가 시작된다는 개회사였다.

 

김용학 총장 환영사

김용학 총장은 이어서 환영사로 인공지능이 우리 인식에 들어온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지능 딥블루가 체스챔피언을 이긴 사건(1997)을 언급하며, 지난 20년간 인공지능의 contest는 계속되어왔다고 강조했다. 현재 브라질에서 첫번째 시민권을 획득한 소피아 등 초보적이지만 점차 발전해서 인류 문명사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 예견된다. 인간의 파트너로서 상호작용하고, 대화하는 인공지능이 출현할 것이고, 이는 혁명적 변화를 이끌 것이다. 대학은 이 변화 속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5G 테스트베드를 상용화하는 대학으로 실험을 시작했고, 올해 타임즈 2019 THE Awards Asia의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y of the Year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금융감독원 유광렬 수석부원장 축사

서울 4곳의 대학에서 AI 금융 소개하는 자리, 연세대에서 첫삽을 뜨게 되었다. 핀테크 등 혁신의 가운데 있으며, 전통 금융회사들도 경쟁 주도권을 놓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블룸버그, 구글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

 

구글 한기환 컨설턴트 강연 “OK, google AI로 뭘 할 수 있니?”

한기환 컨설턴트는 구글의 Value인 기회와 Each other을 소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구글의 딥마인드와 이세돌 대국을 환기하며, 구글이 왜 이런 실험을 하는지 질문을 던졌다.

-Bringing the benefits of AI to everyone

윤리적 인공지능의 문제가 논의되고 있고, 그래야 비즈니스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Machine learning is a core, transformative way

이미 구글은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이다. 빅데이터라는 말은 유행을 넘어서, 이제 어떻게 업무에 적용할까 단계이다. 이미 지메일 스팸필터, 서치 기능에 인공지능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좋은 머신러닝 모델이 나오기 위해서 필수조건이 무엇일까? 고품질 데이터가 필수적이며, 이를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비즈니스의 관건이 됐다. 구글은 데이터를 잘 다루고, 여러 이슈에 대처하면서 맷집도 좋아졌다. Security hall 이슈 다루는 등 그 과정에서 기술이 발전될 수 있었고, ML 모델도 발전했다.

-AI는 사실상 팀스포츠다. 데이터의 역할을 20퍼센트 정도이고, 엔드 유저가 쓰기 위해서까지 거치는 다층적인 단계가 있다. 엔지니어가 데이터 가공하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모델을 만들고, 디벨로퍼와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를 거쳐 엔드 유저는 부지불식간 데이터를 활용하는 단계에 있다. 효율적인 협업이 매우 필요하다.

-내년 한국에 도입할 모델로 빅쿼리 어플리케이션을 언급했다.

-오늘 주제인 금융권의 AI 활용 관해서는 금융권은 아직 폐쇄적이다. Financial service Industry에는  다양한 비즈니스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텐서플로우, 모두를 위한 머신 러닝, http://ai.google.education 등을 학생들이 자기 단계에서 학습을 위한 도구로 삼길 바란다.

 

블룸버그 허인정 매니저 “블룸버그와 빅데이터”

-핀테크의 역사는 블룸버그에게 있어 유서가 깊은 것. 1980년대 설립됐다. 허인정 매니저는 여러분에게 블룸버그는 리테일을 안하는 기업이라 익숙하지 않겠지만, 우리는 핀테크 선수들을 위해 반드시 거쳐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공학에 맞춘 소개를 구글에서 했다면, 문과생이 할 수 있는 영역도 소개하려함. 코딩도 이제 경력직들도 시험을 보아야하며, 고객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역량은 갖추어야함. 기획, 개발 뿐 아니라 영업도 매력적인 분야가 될 수 있다.

-최근 취업 시장의 변화는 인턴으로 돌려막는 것. 신입 키우는 비용을 절감한다.

-또한, 뱅커는 relationship으로 과거에 먹고 살았다. 요새는 relationship banking이 줄어들고, IT infrastructure가 그 자리를 대체한다.

-AI의 전반적 추세에 대해 학계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두가지 화두가 있다면, 1)융합 2)학계를 벗어난 연구 폭증. 후자는 펀딩이 어디서 오느냐(산업)의 문제이다.

-금융권에 있어서의 implication은 오히려 한국, 유럽이 규제 막힌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유럽의 경우 개인 정보의 보호 문제 이슈가 있다.

– 데이터 자체는 급증하고 있다. 데이터도 날 것 그대로는 데이터가 아니고, 블룸버그에서 쓰는 데이터는 깨끗해야 한다는 기준.

– 금융기관에 있어 개인정보는 보수적일 수밖에 없다. 트렌드는 알고, 금융기관 쪽에서 답답한 마음에 질의도 많이 들어온다. 4차산업혁명에 대한 정부의 기대에 금융기관들이 기대 부응을 못하는 측면도 있다. 한국 금융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허인정 매니저는 블룸버그의 초심인 블룸버그 터미널을 소개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블룸버그에게 핀테크는 트렌드가 아니라 역사가 자기자신을 반복하는 과정이다.

 

금융감독원 글로벌 캠퍼스 잡페어 홍보

장소 : 이화여대 ECC

일시 : 2019.9.3

1부 : 컨퍼런스(주제 : Challenges to Future finance), 장소 ECC 이상봉홀

2부 : 글로벌 캠퍼스 잡페어 “도전, 열정, 가능성” 장소 ECC

주최 : 금융감독원, 이화여대

기타 사항 : AI 경진대회, 100여 곳의 잡페어가 준비되어 있음. 구글 AP 및 20세기 폭스사에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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