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사]Man vs Machine: The Latest Chapter Is Just Starting

인간 vs 기계_가장 마지막 챕터가 이제 막 시작되는 중

 

  • 우리의 역사와 문헌들 속에서 기계는 인간에게 인간이 본래 해낼 수 있는 일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게 도와주는 수단으로 보여짐.
  • 단순한 석기 도구들부터 철기시대와 청동기 시대의 발명품들까지, 기술은 생존, 경쟁 우위, 그리고 편리함을 위한 인간 역량을 증가시키는 데 사용되었음.
  • 이카루스와 데달루스에 대한 고대 그리스 신화는 새처럼 날고 싶어서 날개를 통해 인간 역량을 높이려는 이야기임.
  • 지난 수 천년 동안, 인생과 예술은 각각 더 나은 인류를 위해 함께 일하는 인간과 기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반영해 왔음.

### 산업시대, 인간 vs 기계

  • 1700년대 후반부터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우리는 이러한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을 보았음.
  • 이제, 기계들은 새롭게 형성된 노동 계층의 경제적 안전에 대한 위협이 되었음.
  • 기계들은 더 이상 단순하게 인간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노동자들을 대체하게 되었음.
  • 인간과 기계의 이러한 새로운 관계는 노동 계급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만들어 냄.
  • 인간과 기계의 전쟁이 삶에서도, 예술에서도 시작된 것임.
  • 아마도, 인간과 기계사이의 가장 유명한 현실 전쟁은 1811년부터 1813년에 벌어진 러다이트 운동일 것임.
  • 이 운동은 추정컨데 1779년, 섬유 직물 기계를 부셔버린 Nedd Ludd라는 영국 남자에 의해 촉발 되었을 것임.
  • 러다이트는 숙력된 기능공들, 즉 그들의 기능을 배우는 데 전체 시간을 보내는 사람을 의미함.
  • 일류 기능공들이 견습 기간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그들의 기술과 지식을 가르치고, 전수하는 경제학과 직업 모델의 시기였음.
  • 영국의 노팅엄셔, 요크셔, 그리고 랭커셔의 직물 노동자들에 의해 반란은 시작되었음.
  • 기능공들은 기계에 의해 생산되는 상품들의 우수한 품질에서부터 떨어지는 임금에까지 지금과 비슷하게 들리는 수많은 근심들을 가지고 있었음.
  • 두려움은 현실이 되었고, 타당했다는 것이 증명되었는데, 실제로 양모를 마무리하던 사람들(Cropper)은 반란 10년 후 거의 대부분이 기계에 의해 대체되었음.
  • 노동자, 자본가, 그리고 정부 간의 충돌과 항의는 1800년대 초반 영구에서 전 산업에 걸쳐 산발적으로 발생하였음.
  • 영국 의회는 심지어 “기계 박살(Machine breaking)”이라는 사형죄를 만들었음.
  • 물론, 러다이트 운동에는 더 많은 역사적,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 맥락들이 존재하지만, 이것들은 오늘날에도 평행선상에 있는 문제들이기에 연구할 만 함.
  • 아마도 가장 유명한 인간과 기계에 대한 이야기가 이 시기에 발전된 것은 우연이 아닐 것임; “The Legend of John Henry”
  • 1800년대 후반, John Henry는 C&O 철도회사에서 미국의 서부확장과 철도를 위한 철로를 놓는 일을 함.
  • John Henry는 6피트가 넘는 거구에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었으며, 혼자서 20파운드 해머를 들고 철로 부속품을 운반했음.
  • 이야기들이 그렇듯, 어느 날 세일즈맨이 증기로 힘을 내는 기계 해머를 가져왔고, 이것이 웨스트 버지니아 산을 뚫는 인간을 능가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함.
  • 판매가 정점을 찍으면서, 가장 힘이 쎈 남자와 기계와의 대결이 시작되었음.
  • 매우 단순한 대결이었는데, John Henry, 혹은 기계 중에 누가 더 많이 진행하느냐를 보는 것이었음.
  • 기계는 지칠줄 모르고 매일매일 돌아갔지만, Henry는 기계에 지고 싶지 않았음.
  • 그는 매일매일 일했고, 하루가 끝났을 때, Henry는 승리했지만, 후에 무너졌고, 죽게 되었음.
  • 모든 것을 다 주고, 승리를 쟁취한 남자의 이야기는 매우 주목받을 수 밖에 없었고, 셀 수 없이 많은 노래와 심지어 영화로 만들어서 오늘날까지 전해짐.

### 20세기, 인간 vs 기계

  • 20세기가 되면서, 삶과 문학 속에서 인간과 기계에 대한 갈등 역시도 함께 진화했음.
  • 우리는 컴퓨터와 전기, 나아가 생산 수단의 자동화로 기록되는 2차 산업혁명에서 3차 산업혁명까지 산업화의 진화를 보았음.
  • 이제 컴퓨터는 기계를 운영하고, 몇몇 사람들의 직업을 대신함.
  • 컴퓨터는 정밀한 용접에서 제품의 조립에 이르는 모든 일을 담당하는 생산 라인의 로봇들을 통제함.
  • 물론, 컴퓨터들은 인간이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우주 탐험에서 위기 관리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직업들을 창출해 냄.
  • 직업이 자동화될수록, 우리는 그들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기계에 반대하는 노동 집약적 산업의 사람들을 다시 보게 됨.
  • 이제는 노동자들이 조합으로 대표되며, 많은 회사들이 더 이상 각각의 개인에 의해 운영되기보다는 얼굴 없는 주주들에 의해 이끌어지면서 이러한 싸움이 탈인간적이고, 제도적인 “우리 vs 그들”의 동력에 의해 진행됨.
  • 우리는 갈등이 만들어내는 광범위한 이야기들, 특히, SF 소설가들이 상상하는 어떻게 새로운 기술들이 악, 혹은 선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접할 수 있음.
  • 조지 오웰의 “1984년”은 어디에나 있는 TV가 어떻게 시민들을 감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아서 클라크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는 데이브와A.L 9000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투쟁을 보여줌.
  • 심지어 “스타트렉”에서는 23세기에서 이러한 이슈를 다루며, M5라는 멀티트로닉 시스템이 430명의 크루 멤버들 중 거의 20명을 대체함.
  • 에피소드 중에서 커크의 상관인 로버트 웨슬리는 M5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커크를 “Captain Dunsel” 이라고 지칭하며 말을 끝맺음.
  • 스팍(Spock)은 ‘dunsel’이 무쓸모한 용도를 가진 배의 일부라고 설명함.
  • 궁극적으로 M5는 익명의 수송기를 파괴하려는 위험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데 실패하며, 4개의 우주선을 공격하고, 고장이 나버림.
  • 또 다른 20년을 건너 뛰면, 우리는 SF를 통해 기술과 창의적인 생각들의 새로운 발전 단계를 볼 수 있음.
  • 개인용 컴퓨터, 광섬유와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기회들로 적합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매우 풍부해짐.
  • 동시에 우리는 전화기 교환수와 비서 등을 포함한 수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기 시작한 것을 볼 수 있음.
  • Issac Azimov는 로봇공학 3원칙에 의해 지배되는 섬기는 로봇들과 함께 하는 세상을 상상함.
  • 우리는 매트릭스와 터미네이터의 Skynet 처럼 로봇과 다른 기계들에게 점령당해버린 암적인 부분들을 조명하는 이야기들 역시 볼 수 있음.
  • 이러한 이야기들에서 기계들은 단순히 노동자의 자리를 대체하는 것 뿐 아니라, 인간을 몰살시키고자 하고, 인간들을 모두 대체해버리고자 함.
  • 또한 우리는 이제 스타트렉의 Borg와 자아를 가진 기계들과 같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발전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의 조짐이 시작되는 것을 보고 있음.
  • 이러한 각각의 이야기들은 인간과 기계 간 갈등을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인류(혹은 기계)와 그들 자신의 갈등도 담고 있음.
  • 주요한 갈등이 인간과 기계, 둘 다 그들 자신들에 대한 도전으로 나타나며, 묻고 있음.
  • “인간이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 오늘날, 인간 vs 기계

  •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인간과 기계간의 지적 전쟁이 증가하는 것을 보았고, 기계들이 승자를 배출해내고 있음.
  • 컴퓨터의 승리는 Jeapordy(미국의 TV 퀴즈쇼), 체스 등을 통해서 유명해졌으며, IBM의 Watson, Google의 DeepMind와 같은 컴퓨터들은 이러한 게임에서 인간 세상의 챔피언들을 패배시킴.
  • 그러나, 이러한 승리들은 인간의 뇌보다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컴퓨터들의 전산 능력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데서 발생함.
  • 인공 지능과 기계 학습의 발전에 유의미한 발걸음이지만, 그들의 한정된 역량으로 얻은 보다 엉성한 속임수와 트로피들임.

## 우리의 과거에 대한 교훈과 상상

  • 역사를 돌아봤을 때, 사회가 전반적으로 이득을 얻고 있을 때 조차도, 기술 붕괴를 통해 승자와 패자가 존재함을 알 수 있음.
  • 붕괴는 빠르게 일어나며, 그 속도는 개인이 적응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빠름.
  • 결과는 적용할 수 있는 지식 혹은 기술이 부족한 사람들은 한 세대, 혹은 그 이상의 잃어버린 세대가 됨.
  • 그러나, 답은 절대 단순한 기술 훈련이 아님.
  • 단순하게, 기술 숙련공들에게 단순히 기계 운영에 필요한 지식들을 가르쳐서 기계 운영자로 바꾼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었다는 것임.
  • 역사적으로, 몇몇 사람들은 기술보다 앞서 나가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 저항하며 뒤쳐짐
  • 문헌, 음악, 그리고 영화를 통해 공유된 우리의 상상은 사람들이 어떻게 적응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함.
  • 성공은 무엇이 나 자신, 그리고 인간이 되는 것에 있어서 특별한 지에 대해 이해하고, 나아가고 있는 기계와 싸우는 것보다 독창성을 가져오는 것의 조합을 통해 이뤄낼 수 있음.
  • 기계를 부수는 러다이트 운동은 그들의 직업에 대한 소멸과 기술의 확산을 늦추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음.
  • 앞서 나가는 기술과 싸우려고 했던 그들의 노력은 그들 자신의 생계와 가족들, 그리고 그들 자신을 위해서 완전히 시간 낭비였음.
  • Larry Boyer은 “이러한 변화를 성공적으로 항해하는 핵심은 보다 단순하게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이다. 당신에 대해서 알고, 어떠한 잠재적인 고객 혹은 고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당신만의 독창적을 가져라.”고 말했음.
  • 붕괴를 통해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 스스로를 그들의 직업이나 기술로만 정의하지 않는 강한 센스를 가지고 있음.
  • 그들은 무엇이 그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지, 무엇이 그들을 끌어내리는지에 대해 보다 깊게 알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그것이 고용자 이건 고객이건, 적합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게 됨.
  • 정치인들과 성공한 IT 사업가들은 로마가 불에 타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 논쟁하지만, 당신의 미래는 당신의 손에 달려 있음.
  •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
  • 공유경제에서 암호화폐까지 새로운 사업과 경제 모델은 그것들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뿐 아니라, 모두 그동안 지속되어 왔던 사업과 직업들을 위협하고 있음.
  • 위협은 더 이상 잘 알려진 경쟁자들로 부터가 아니라,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잇는 회사들을 포함해 어느 방향에서든 발생할 수 있음.
  • 성공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속해 있는 환경에 대해 이해해야할 뿐 아니라,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이해해야 함.
  • 당신은 현재 당신이 속해 있는 분야의 기술을 포함해 모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전문가가 될 수 없음.
  • Albert Einstein은 “모두가 천재다. 그러나 당신이 나무를 오르는 능력을 가지고 물고기를 판단한다면, 당신은 평생을 그것이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게 될 것임.”
  • 인간과 기계의 이야기가 정말로 인간과 그 자신에 대한 이야기라면 어떡할 것인가?
  •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마음을 열고, 우리의 약점이 충분히 취약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우리의 강점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야 함.
  • 당신의 스스로의 본질적 능력, 열정, 그리고 기술에 대해 알고 있는가?
  • 당신의 경제적 웰빙(Economic well-being)은 멍청해 보이는 문제에 놓여있을 지도 모름.
  • 당신은 당신이 물고기라는 것을 아십니까?

사진 출처: https://news.sophos.com/en-us/2017/07/24/5-questions-to-ask-about-machine-learning/

기사 출처: https://medium.com/predict/man-vs-machine-the-latest-chapter-is-just-starting-dc1eb66e5c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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