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사]가전 제품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시회 IFA News

2018 IFA News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2018년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린 IFA Berlin ‘IFA 2018’이 6일간 일정을 끝으로 9월 5일 막을 내렸다.  건강과 편리함에 중점을 둔 기술 및 제품들이 더욱 발전하여 스마트 홈과 스마트 시티를 이루어 개발되는 양상을 보임.

IFA 2018에서는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TV와 인공지능(AI) 등으로 구현된 스마트홈과 가전업계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미래를 내다본 로봇 사업 역시 각광받는 아이템이었음.

 

◇ 윤곽 드러낸 로봇사업…IFA 2019에선 전면에

 

IFA 2018은 LG전자를 필두로 한 로봇사업이 윤곽을 드러낸 자리.

 

LG전자는 더욱 진화한 로봇을 일렬로 전시하며 로봇 사업의 확장성을 강조했다. 기존 ▲생활로봇 ▲상업용 로봇 ▲산업용 로봇에 이어 산업 현장과 재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인 ‘LG 클로이 수트봇’도 공개됐다. 

 

클로이 수트봇은 착용자가 더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주변 위험을 회피할 수 있도록 향후 AI를 적용할 예정이다. 가정용 허브 로봇 ‘클로이 홈’은 사람의 말에 반응해 36가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 단순 소통을 넘어 감성까지 교류하는 AI 미래를 제시했다.

 

소니도 2세대 로봇 강아지 ‘아이보’를 유럽 시장에 소개했다. 아이보는 2017년 11월 출시돼 일본에서만 2만개가 팔렸고 그해 9월 미국에도 진출했다. 화웨이 등 많은 중국 업체도 AI를 적용한 로봇을 전시해 미래시장 개척 의지를 드러냈다.

 

전자업계 한 관계자는 “IFA 2019에서는 로봇사업이 핵심 주제로 등장할 수도 있다”며 “로봇과 연계된 생활가전이 다뤄질 가능성을 주목한다”고 강조했다.

전시장에서는 AI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가전을 원격 제어하고 사용자 맞춤 설정을 제공하는 스마트홈이 눈에 띄었다. 

 

삼성전자 전시관 홈 IoT 존에 위치한 ‘인텔리전트 홈’에서는 삼성전자 직원이 독자 AI 플랫폼 빅스비를 통해 진화한 가정 내 모습을 시연했다. 삼성전자 직원이 집에 들어선 순간 QLED TV, 조명이 자동으로 켜졌다. 위치 기반 기술(GPS)로 집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작동된 에어컨, 공기청정기가 집안을 환기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LG전자는 스마트폰과 TV, 에어컨, 오븐, 의류관리기가 LG전자 AI플랫폼 ‘LG 씽큐‘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가정 특성에 따라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 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씽큐’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하이얼, 하이센스, TCL, 메이디 등 중국 대형 가전업체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 가전을 모방하는 경향도 여전했다. 이들은 냉장고, 세탁기 등 스마트 가전을 통해 거실과 주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구현했지만 비슷한 외관 외에는 차별화된 기능은 보여주지 못했다.

한편 IFA 2018에서도 중국 굴기는 여전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행사 참가기업 1719곳 중 665곳이 중국 기업으로 비중은 38.8%에 달했다.

 

특히 화웨이는 모바일 AI 칩셋 ‘기린 980’과 AI 기능을 보강한 게임용 스마트폰 ‘아너 플레이’, 아마존의 AI 플랫폼 ‘알렉사’를 탑재한 스피커 ‘AI 큐브’ 등 AI 기술이 접목된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같은 방식의 QLED 8K TV를 전시한 TCL은 삼성보다 앞서 완전한 자발광 방식 QLED TV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스마트 이노베이션으로 여러 브랜드의 쇼케이스를 선보였으며 스마트 홈과 디지털 세계를 한 묵음으로 전시가 진행되어 졌음.

 

IFA keyword_ The ‘Smart home of the digital world’

 

스마트 시티관련 이슈_ AI, Home IoT, 차세대 디스플레이, Smart Health

 

 

 

# 적용사례_회사별

*AI

-Samsung_Array of eye-catching consumer electronics(빅스비)

-LG_AI 브랜드로 LG ThinQ 런칭

-Huawei_Huawei Mate 10 Series’ AI & Kirin 970’s NPU.

-Amazon_ALEXA(인공지능 스피커)

 

요약: 소비자중심의 편리한 AI 기술 산업을 통해 ‘think’ 와 ‘act’가 공존하는 전략에 초점을 둠

 

*Home IoT

-coway_ air&water 정화장치 선보임.(Air Intelligence System, Nanotrap Filtration System 탑재 등)

-Siemens_iQ500 washer-dryer(i-Dos precision dosing이 특징)

 

-Miele는 평범하면서도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품을 제시: the New G 7000 dishwasher.

 

요약: 실생활에 필요한 실효성을 추구하면서도 다각적이고 특별한 디자인에 초점을 둠.

*차세대 디스플레이

-Acer_더욱 더 가볍고 얇고 강한 노트북을 선보임.

 

-Philips_OLED 803 출시, 10% 라이트 업 & new peak 1000Nits, HDR+ 제공. (HDR 10 또는 HLG)

-Samsung_8K QLED

 

요약: 이전의 디스플레이 보다 더욱 확장된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현실에 더 가까운 실용도를 높임.

 

*Smart Health

-Philips_SmartSleep (boosts of low-wave activity & enhance the quality of deep sleep)

-Dfree_방광의 크기를 초음파로 측정하여 관련된 정보를 보호자에게 전송하는 기술

-Fitbit Charge 3_수영용 프리미엄 방수 디자인,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등의 스마트 기능 확보

-자세 인식 제어_몸의 균형을 위해 교정하는 목적으로 행동분석이 용이함.

-Signal WB-S50 골전도 전화의 원리를 이용하여 손목에서부터 손끝으로 전달하여 사람의 귀로 전달하는 기술을 시연함.

 

요약: 소비자들의 eat, sleep, care에 초점을 두어 더욱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에 조력.

 

 

**돋보이는 점: google이 google assistant 라는 플랫폼으로 모든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성 부각 (eg. 부스활용 대신 광고 및 경품으로 재미와 홍보의 콜라보를 이룸)

 

**향후방향성

Society 2024: 기계에 대한 도덕과 관련된 기술 출현 및 소셜 라이프와 인터컨넥티드

 

 

참고) 2017년 IFA 회사별 개발 및 추진

 

*마이크로소프트, 미래 비전 공개

 -Window 10에서 MR(Mixed Reality) 소프트웨어 탑재, 10월 17일 출시 예정

 

*화웨이, AI 장착 프로세서 공개

 -화웨이는 AI를 위한 모바일 컴퓨터 플랫폼인 Kirin 970 프로세서를 공개

 

*프랑스 스타트업들의 이노베이션 소개

    .Bluemint Lab BIXI : 직접적인 터치 없이 제스처로 스피커등의 홈 디바이스들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

    .Uzer UZER :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해서 쓰레기 분리 방법을 알려주는 장치

    .Phonotonic PHONO.LIVE : 사용자의 상태에 맞는 음악을 추천 생성하는 개인 맞춤형 음악 서비스

     .Velco Wink Bar : 핸들의 장착된 라이트 형태로, 스마트 폰 지도와 연동하여 이동 경로를 안내하는 장치

     .Holi Bonjur : 사용자의 음성에 따라 제어가 가능하고, 사용자가 설정한 환경정보에 따라 알람 시간을 조절해주는 장치

 

*IFA 스마트 홈 트렌드와 혁신

  – 제스쳐, 음성 제어, 개인 맞춤형 보조 기능 등을 이용한 사용편의 기능의 향상

점점 많은 크고작은 가전들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연결되고 스마트 장치를 통해서 제어가 가능

센서들이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고 더 나은 사용 방법 및 기능을 제시

 

*Bosch, 스마트 홈 기술 전시

   -Bosch는 청소기, 드라이어, 식기 세척기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하나의 앱을 통해서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전시, 2018년에는 스토브, 냉장고, 커피 머신으로 확장 예정

사용자가 문을 변경할 수 있는 세계최초 냉장고 (Vario Style fridge-freezet) 개발. 19가지의 디자인 선보여. 사람이 알지못하는 음식의 상태정보를 읽어내는 X-spect 스캐너 소개. 예를들어 접촉하지 않고 배의 당도 및 성숙도 스캔.

 

*fitbit

-10년전에 웨어러블의 선두주자 였다면, 이제는 헬스케어 분야 본격적으로 추진. 심혈관질환, 체형 측정, 수면 분석으로 전반적인 건강 관리 가능하도록 할 예정

 

*TCL

-세계3대 TV제조업체. 개인용 극장인 XESS X6, 퀀텀닷 기술을 적용하여 10억개 이상의 색상을 구현하는 QLED TV 소개

 

*Beyerdynamic

-독일 음향업체로 고객이 원하는 음향조건을 기반하여 맞춤형 헤드폰을 제작. 자체 개발한 앱을 통해 사용자가 6가지 미세 음향테스트를 함. 이뿐만 아니라 자체 터치 및 트레킹 기술 적용

 

*지멘스(Siemens)

-5분안에 175도 도달하는 스마트 쿠커 iQ500 개발 . 기존에 22분 걸리던 냉동피자 조리시간이 12분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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