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IP Colloquium] Understanding the Digital Economy

민원기 OECD Digital Economy 정책위원회 의장

강의 전 Machine platform crown / what/s the future and why it is up to us / rise of the robots / the inevitable 의 책을 추천
– 디지털 시대 디지털화의 정도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 Disitisation, 기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Disitalization, 앞선 두 가지 디지털화를 이용하여 새로운 삶의 방식을 구축해 나가는 Digital transformation으로 나눌 수 있음
– 인간의 지능은 느리지만 꾸준히 발전해 온 반면 기계 지능의 발전 속도는 매우 빨랐고 어느 순간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Digital Singularity 가 발생하게 됨
– 이미 우리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기계와 인간의 자연스러운 대화, 자연어 인지 등을 목격하고 있음.
– 이제 기계는 크리에이터의 영역에까지 발을 들이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은 우리의 삶의 방식을 뿌리부터 흔들어 놓고 있음

–  National Competitiveness

고대시대 (무력) -> 산업시대 (증기기관) -> 정보화시대 (컴퓨터, 금융) -> 현재 (데이터, 정보)

: 현재에는 데이터를 가진 사람이 힘을 가진 사람.

–  Technological Singularity

AI가 우리를 넘어서는 순간으로 생각됨. (Singularity Point) AI로봇의 등장으로 인간이 멸종할 수도.

–  Digital technologies are radically changing our lives!

성베드로성당의 사진 2005년 캠코더 / 2013년 모두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도래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확연히 좋아짐. 디지털 기술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많이 바꾸어 놓음.

–  기업과 정부의 데이터 활용 <-> 개인의 사생활 침해 가능성 높아짐

이것을 조화롭게 조정할 것이 정부와 기업의 과제

–  현재, 120만명이 창출하는 value를 3만명이 창출하고 있음.

취업난 초래.

–   7 Vectors of Digital Transformation (OECD) Scale without mass. Panoramic Scope

Speed: Temporal and Intertemporal Dynamics.

– 우버: real-time으로 수요와 공급을 결정해서 가격을 정한다.

–  모든 회사가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하려 함.

롤스로이스, 엔진 판매보다 엔진 사용량으로 돈을 내라고 함.

수입을 예측가능하게 만들 수 있음

–   Transformation of space.

– 동경 하나의 gdp 우리나라의 gdp와 같다. 서울의 gdp는 말레이시아의 gdp와 비슷.

– 5g real time으로 스마트 커넥트. 자율주행차. 등 내년 세계 최초 도입 예정.

– 숙박 공유는 에어비앤비, 차량 공유 영역의 우버 등 공유 경제 시스템이 보편화되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IoT, 빅데이터 등의 기술이 연결된 디지털 에코 시스템은 상상 이상의 진보를 이루어내고 있음
– 또한 디지털 관련 산업의 특징은 승자 독식(Winner takes all)의 구도가 보편적이라는 사실임
– 디지털 시대 산업은 적은 수의 인력을 고용하여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이는 급격한 직업과 고용의 변동을 가지고 오고 있음
– 디지털 경제의 특징은 7가지 벡터를 사용하여 설명할 수 있으며 양적 증가없는 규모의 경제 달성(Scale without mass), 범위의 확장(panoramic scope), 무형 자본 및 새로운 형태의 가치 창출(intangible capital and the new forms of value creation) 공간의 변화(Transformation of space) , 네트워크화(empowerment of the edges) 등이 바로 그러한 요인임
-규모의 경제 달성(Scale without mass) : 상품과 관련없이 인터넷을 이용한 규모의 경제 달성
-범위의 확장(panoramic scope) : 핸드폰 하나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아마존과 같은 멀티플레이어가 나타남
-무형 자본 및 새로운 형태의 가치 창출(intangible capital and the new forms of value creation) : 단순히 좋은 성능의 기기를 판매하는 회사는 길게 유지될 수 없으며 이제 제조업계에서도 서비스를 판매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음. 애플의 경우 자신을 서비스와 플랫폼을 판매하는 회사로 규정짓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함
– 공간의 변화(transformation of space) : 많은 이들이 다른 나라, 다른 공간의 시장을 이용하고 있어 로컬 마켓이라는 개념은 사라지고 있으며 도시가 국가를 대체하는 등 도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이로 인해 세수 확보와 부의 독점 등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음
-네트워크화(empowerment of the edges) : 중앙 집권식이었던 이전의 방식과는 다르게 이제는 가장자리 역시 독자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음. 이제 일개 개인의 핸드폰에서 세상을 바꾸는 알고리즘을 창출하는 것도 어렵지 않게 됨
-플랫폼과 디지털 생태계의 근본적인 변화(platform and eco-system) : 사람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기계, 기술 등을 통해 자신을 파악할 수 있게 되며 이로 인해 보안, 프라이버시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있음
-데이터, 디지털 시대의 근본 요소(data : a fundamental driver) 디지털 경제 시대에는 데이터만 가지고도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으며, 엄청난 데이터가 유통되고 있음. 데이터는 쓰면 쓸수록 가치가 높아지며 누구와도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 특징적임
-이러한 디지털 시대의 문제로는 바로 보안 및 사생활의 문제(Digital privacy and security)를 들 수 있음.

사실 많은 이들이 인터넷 상의 익명성에 기대고 있지만 그들이 무엇을 하고 어디에 있는지 아는 일은 매우 쉬우며, 자신이 매일 사용하는 핸드폰과 컴퓨터가 감시용 기기로 사용되기도 함.
설사 같은 기계를 사용하더라도 사용자를 구별할 수도 있게 되었으며 디지털 프로파일링의 정확도는 매우 높음.
이를 자유롭게 놔두는 경우 기술과 시장의 논리가 우리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게 됨. 그렇기 때문에 이제 법의 영역이 나서서 이를 보호할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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