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포럼] 헬스케어 로봇과 휴먼 +로의 진화

[헬스케어 로봇과 휴먼 +로의 진화]

강성철 (KIST 의료로봇 연구단, 단장)

 

[런치포럼] 헬스케어 로봇과 휴먼 +로의 진화
2018.05.17 11:30am – 1:00pm,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 이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인간의 헬스케어에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시대라고 볼 수 있다
* 지금까지 메디컬, 헬스 로봇의 활용은 surgery, intervention, 그리고 diagnosis 으로 나뉜다.       Rehabilitation 그리고 간호나 telemedicine 에도 사용되었다.
* 지금까지 수술실에서만 로봇이 사용되고 있었다. 어려운 기술 중 하나는 놀랍게도 온도를 맞추는 것이었다. 높고 낮은 온도를 견딜 수 있는 부품들과 소자들을 개발해야하는데 이러한 기계들이 별로 없다.
* Laparoscopic surgery는 개복하여 fulcrum motion으로 하는 수술인데 전에는 이 방법으 독보적이었다. 하지만 어려운 점이라면 손의 움직임과 laparscope의 움직음 반대로 간다는 점이었다.
* 이 어려움은 DaVinci 방법이 나오면서 해결되었다. 다빈치식 방법으로 수술을 하는 것이 진화였지만, 장비가 너무 많고 컸다. 그 다음은 또 무엇인가.
* small-scale surgery 에서 사용될 수 있는 로봇 니들인 “steedle”
* 3S로 설명될 수 있는 스티들은 slim, stiff, 그리고 steerable 하다. 이는 내시경적인 수술 로봇이다. 내시경과 주사와 만난 결과물이다.
*스티들은 특히 이비인후과, 안과, 척추 디스크 수술 등에서 아주 유용하다. 작고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분야에서 혁신적이다. 다빈치 방법으로 하기엔 너무 크다 싶고, 작은 수술 도구가 필요할때 스티들이다.
* 뻣뻣하지만 금속이고, 흐물흐물 돌아다니는 거처럼 보일 정도로 조정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 예전에는 환자가 센서였던 샘이다. 아프다 하면 의사가 그때서야 그것을 인지하는 방식이었지만 로봇은 센서 감지도 한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스티들을 더 가늘고 부드럽게 만드려고 한다.
* 수술 로봇에 이어 간호, 간병 로봇도 헬스케어 로봇의 중점이다.
*지금은 고령화 시대다. 이는 삶의 질도 커지고 있고, 노인의 경제력과 생활수준도 높다는 뜻이다. 이분들을 케어해주는 시장이 필요하다.
* 이러한 현상과 트렌드가 포관간호 로봇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Co-Care Robot 이라고 comprehensive, cooperative, connected 하다는 장점들이 있다.
* 인간 간병인이란 논란이 된다. 정식 의료인이 아니라서다. 비전문 의료 인력을 사용하는 OECD 국가는 한국과 대만 밖에 없다. 간병인을 과연 신뢰할 수 있는가. 외국에서는 간호사, 혹은 최소한 간호조무사가 간병을 한다.
* 메르스 사태를 살피면 간병인으로 인한 감염이 매우 심각했다. 간병인이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 역할까지 담당해야했다.
* 포관간호제 도입이 가속화되어야하는 이유는 간호인력의 부족과 간병 기능 (육체적지원) 차원에서 로봇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 개호로봇이 필요한 이유 4가지가 있다: lifting aid (들어 올려주는 도우미), mobility aid (이동할때 도움), toilet (화장실), 그리고 monitoring 모니터링 도우미 차원에서 개호로봇이 필요하다.
* 간병 로봇도 절실하지만 간호 카트도 필요한 부분이다. PAM 로봇이라고 좁은 병실에서 사용하기 특히 좋다. 옆으로 주차가 가능하기도 하다.
*PAM 로봇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간호 기기와 도구들이 많고 복잡하고 예민한데, 이들을 안전히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두번째는 걸을때 도움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병원과 병동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 편리하다는 점도 있다.
* 수동형 기립착석 및 보행 보조기로 사용될 수 있는 로봇은 지금 많이 연구되고있고 개발되고 있는 곳들도 있다. 헬스케어로봇 연구 그룹에서도 진행되고 한국에서도 진행되고있다.
* Human +란 이제 인공지능과 biomedical 엔지니어링의 만남이다.
* 인간의 진화다. “Transhuman “ evolution.
* 이러한 인간 augmentation은 결국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개념이 사라진다는 점이다.
* 로봇은 무엇인가! 로봇은 sense, think, act 한다. 감지하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점에서 인간과 꽤 흡사한, 단순 기계 그 이상이다.
* 로봇은 기계, 컴퓨터, 그리고 센서, 이 세가지의 결합체다. 때로는 선이 뚜렷하지 않아 무엇이 로봇인지 인지하기 어렵다.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기기, 등이 있는데, 이중 로봇이 가장 복잡하고 고기능적이다.
* Prosthetics 의족이나 의료 기관들과 augmentation 증강의 차이가 흐려진다.
* 철학적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다. 인간은 원래 볼 수 있는 만큼, 감각할 수 있는 만큼 생각하는데, 과연 인간 증강 기술이 인간의 행복을 확대할까? 사회에 위험하지는 않을까 생각해봐야한다.
* 인간은 예전에는 기아, 전쟁, 전염병 등으로 생존하기 위해 싸웠다. 하지만 농업, 산업, 정보, 그리고 기술적 혁신들이 일어나면서 행복 지수도 올라가고, 건강, 젊음을 지향하는 삶을 살게 됐다.
* 이제 노화와 죽음 어느정도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대가 온것이다. 지금 목표는 인간의 행복을 증가하는 것이고 로봇이 기어할 수 있다고 본다.
* 지금까지 제품화할 수 있는 로봇은 두 가지가 있다: Paro와 Telenoid. 지금 제품화할 수 있는 로봇의 쟁점은 social robot이며 사회적 인지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기능보다 감성이 부각되는 로봇이다. 예를 들면 눈을 마주칠 수 있거나 나의 기분을 인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셜 봇이라고 불린다.
* 휴먼 + 란 생물학, 인공지능, 그리고 로봇, 세가지가 만났을때를 말한다. 인간과 기계의 통합이며 인간의 능력을 어느정도 조정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더 빨리 뛰고, 더 높게 점프하고, 이런것로 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 cognitive enhancement 와 social enhancement 두 가지를 목표하는 것이다.
* 헬스케어 로봇이란 미래를 디자인 할 수 있는 인간증강 프로젝트들을 육성하는 사업들이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이러한 사업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우리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는지 기대를 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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