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포럼] 블록체인 패러다임 : 암호화폐와 암호경제

블록체인 패러다임
암호화폐와 암호경제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 대학원
블록체인 연구센터 박성준 센터장

동영상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 클릭해주세요^^
http://www.yonsei.ac.kr/ocx/movie_invite.jsp?mode=view&mv_seq=20180403121550056053

요 약

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두 가지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와 관련해(새로운 변화들) 발생되고 있는 논쟁들은 모두 부수적인 논쟁이지 본질적인 것에 대한 논쟁은 없다고 생각.
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이중지불 방지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음.
 블록체인이란 한마디로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블록체인은 컴퓨터”임. 블록체인 컴퓨터의 소프트웨어는 스마트 계약이고, 이것으로 만든 것이 Dapp을 만들어 배부하는 것.
 블록체인은 4가지 기능이 있음.
– ①암호화폐발행, ②스마트계약, ③스마트자산, ④탈 중앙화된 자동화 조직 등을 선정할 수 있음.
 현재 컴퓨터하고 인터넷이 하고 있던 일을 앞으로 블록체인 컴퓨터로 넘어오고 있음.
 이전과 지금의 차이점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음.
– 이전의 세상에서는 TTP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은 유지가 됨. 그러나 블록체인 컴퓨터 세상이 오면 TTP가 없어지면서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깨지는 것.
– 두 번째, 전자문서 세상에서 디지털자산의 세상이 된다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차이.
 블록체인 세상이 우리에게 먼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눈 앞에 곧 닥쳐올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함. 따라서 우리는 미래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블록체인 시대에 대해 철두철미하게 대비해야 함.

*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두 가지.
* 새로운 생태계가 나타났으니, 경영이나 경제, 그리고 사회 모든 부분에서 이에 발맞춰 변화를 이끌어 가야 함.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고자 함.
*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와 관련해(새로운 변화들) 발생되고 있는 논쟁들은 모두 부수적인 논쟁이지 본질적인 것에 대한 논쟁은 없다고 생각.
* 블록체인에 대해 분산원장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음.
* 블록체인이 분산원장에서 시작한 것은 맞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분산원장이 아님.
* 블록체인은 단순한 분산원장도 아니고, 디지털장부도 아님.
* 이렇듯 블록체인의 정의에 대해 발생하고 있는 논쟁들이 모두 소모적인 논쟁에 불과함.
* 그렇다면, 블록체인이란 한마디로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블록체인은 컴퓨터”임.
* 블록체인의 정의는 컴퓨터라고 할 수 있음. 스마트폰이 단순 전화기가 아니라 스마트폰의 본질 역시 컴퓨터인 것과 같은 맥락임.
* 컴퓨터이기 때문에 이걸로 무엇을 할지 생각할 수 있는 것, 전화가 되는 컴퓨터가 바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음. 블록체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 컴퓨터가 없을 때는 사람이 주가 돼서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부분의 일이 돌아갔음.
* 여기서 언급한 일이라는 의미는 단순한 직업적인 일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전체에서 발생하는 작업들을 의미함.
* 일을 하는 방식이 컴퓨터로 인해 효율성이 높아지고, 보다 높은 가치를 창출하니까 사용하는 것.
* 예를 들어 이전에 비해 새로운 컴퓨터가 개발되고, 사람들이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이전보다 좋은 부분이 생겨서 정치 경제 사회가 완전히 근본부터 바뀌었기 때문임.
* 본 발표를 통해 본인은 경제가 어떻게 바뀌게 되는지 말할 것이고, 이것을 우리는 블록체인 경제라고 말할 것임.
* 여기서 블록체인 경제라는 것은 소위 사람들이 암호경제라고 말 하는 것을 의미함.
* 세계에서 블록체인 세상이 왔을 때 일어나는 경제 생태계에 대해 암호경제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을까?
* 그 의미는 암호화폐가 돌아가는 경제라는 의미로, 그만큼 암호화폐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임.
* 모두 최근 급속도로 유행했던 비트코인이라는 단어를 알고 계실 것.
* 비트코인의 3대 원리는 ①화폐발행권한의 탈중앙화, ②화폐위변조 여부 확인, ③이중지불 방지
* 암호학 박사인 본인이 봤을 때, 비트코인의 출현은 굉장히 놀라웠음.
* 사람들이 가장 오해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면, 비트코인을 발행하는 주체가 있는가, 없는가라고 할 수 있음.
*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발행되지 않은 화폐는 있을 수가 없음.
* 화폐가 있다는 얘기는 누군가가 있다는 얘기고, 비트코인 역시 발행하는 주체가 있음.
* 우리나라 돈은 한국은행에서 발행. 보통 화폐발행은 국가가 독점하게 되고, 한국에서는 한국은행이 독점주체라고 할 수 있음.
* 이 때문에 사람들에게 화폐발행은 국가라는 생각이 고정되어 있었음.
* 비트코인은 이것을 없앤 것. “왜 국가만 화폐를 발행해?? 우리도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우리도 발행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화폐를 발행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비트코인의 첫 번째 원리.
* 그러면 그게 화폐냐는 반응이 당연히 발생함.
* 모든 사람이 화폐를 발행하지만, 당연히 무조건적으로 발행시키지는 않음.
* 그래서 화폐를 발행하는 데에 조건을 다는 것. 어떤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화폐를 발행하게 해준다는 것. 그 조건에 대해서는 추후 언급하도록 하겠음.
* 화폐가 실제로 발행이 됐다고 가정을 했을 때, 우리는 화폐의 진위여부를 어떤방 식으로 파악할 수 있는가.
* 해당 화폐가 진짜인 이유는 한국은행이 발행했다 단 하나의 사실 때문임.
* 발행하는 권한이 있는 사람이 발행의 조건 및 규정에 맞춰 발행해야만 우리는 진짜 화폐라고 인정하게 됨.
* 똑같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 한국은행이 발행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것을 가짜 화폐로 간주함.
* 이 화폐의 근원을 추적하는 것이 이 화폐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단 하나의 방법.
* 바로 이 “추적” 컨셉이 바로 비트코인에 있음.
* 비트코인은 시스템 속에서 비트코인을 준 사람에 어디서 났는지에 대해 물어봄.
* 그것이 바로 비트코인의 거래 체인에 기록이 되고, 거기서 비트코인에 대한 흐름이 생기는 것.
* 비트코인 내부에는 거래체인이라는 것이 있고, 거래 체인을 따라가다 보면, 발행한 사람이 나옴.
* 발행한 사람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 모두가 될 것. 우리 모두 중에 그것을 만든 그 사람에게 가는 것.
* 그 사람이 우리가 합의한 어떤 조건에 따라 발행을 했다면 그 비트코인은 진짜라라고 할 수 있음
* 이것이 바로 두 번째 원리. 여기까지의 조건을 만족하는 암호화폐는 꽤 많음.
* 그러나 마지막 조건이 꽤나 까다로움.
* 그 판단(화폐의 진위여부)을 원래 하던 센터를 없앤 것.
* 중앙화된 화폐를 탈중앙화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이는 곧 다른 의미로 P2P에서도 그것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음.
* 원래 현재의 화폐는 눈에 보임. 그러나 디지털세계의 본질은 원본과 사본의 구별이 안되지만, 이것을 해결한 것임.
* 이 과정에서 혹시 이 돈이 이중지불된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만 암호화폐 경제가 활성화되고,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음.
* 이러한 이중지불 방지를 방지하기 위해 나온 것이 바로 “블록체인”
* 이중지불이 됐는지 안 됐는지 센터가 있을 때는 모든 거래가 센터로 가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이중거래를 하면 알 수 있음. 근데 지금은 센터가 없어서 내가 혼자 해결해야 함.
* 방법은 딱 하나. 그 화폐거래에 참여한 모두에게 물어보는 것. 이것이 바로 세 번째 원리임.
* 끊임없이 물어봄. 아무도 쓴 적이 없다고 하면 그것은 이중지불이 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고, 사전에 누군가가 썼으면, 이중지불로 간주함.
* 개념은 이것이지만, 사용을 하다 보면 세가지 문제가 생김
* 과연 모든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능한가? 그리고, 물어본 즉시 답변을 해주겠는가?
* 답변에 표준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음. 이것을 만들어 줘야 함.
* 이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답변에 대한 동기부여가 없다는 것임.
* “왜 답변을 해야 하죠?” 여기서 인간의 심리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함.
*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사람들은 신고를 잘 하지 않음. 때문에 신고제도를 만들고, 포상금제도도 같이 만든 것.
* 자, 그렇다면, 우리는 포상금을 얼마나 줘야 하는가?
* 공중화장실을 십분 청소한다고 했을 때 십만원, 백만원, 천만원을 제시할 경우 하고 싶은 사람이 나오지 않을 수 있음. 그렇다면 공중화장실을 십분만 청소하면 일억 이천을 줘보자. 그러면 아마도 누구든 한 명은 하게 될 것임.
* 이렇게 모든 사람이 답변을 하게끔 보상금은 커야만 함.
* 이렇게 최고보상금 1억을 준다고 가정할 경우, 지불의 주체에 대한 문제가 발생함.
* 신고포상금의 경우 국가가 주체가 됨, 그러나 여기서는 센터가 존재하지 않음.
*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우리 모두가 십시일반 나눠주는 것임.
* 그러나 그렇게 하게 되면, 거래 하나를 처리하기 위해서 필요 없는 부가 거래가 엄청나게 생김.
* 이에 대해 사토시 나가모토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냄.
* 그 보상금을 발행권한으로 제공하는 것. 답변한 사람한테 화폐발행조건을 줌.
* 암호화폐세계에서 발행 주체란 바로 채굴자를 의미하는 것.
* 채굴자들은 답변에 대한 대가로 그만큼의 화폐발행권을 가져가게 되는 프로세스 인 것.
* 두 번째로 발생하는 문제인, 해당 시간 및 공간에 그 곳에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대한 해결책은 현재 비트코인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를 당사자에게 보내는 것임.
* 답변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 비트코인시장의 거래는 모두 당사자에게 보낸다는 것.
* 그럴 경우, 당사자가 바로 센터가 되는 것.
* 이중지불 된 것, 안된 것이 모두 나에게 오면 안된 것만 모아 그걸로 블록을 만듦.
* 그게 바로 이중지불이 안된 것만 모여 있는 블록. 그 블록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제일 먼저 답변한 사람, 그 사람에게 보상금을 주는 것.
* 이렇게 할 경우, 블록을 만드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상관없음. 그 사람에게 모든 거래가 갈 것이고, 그 사람이 바로 센터가 되는 것.
* 그 말은 곧 내가 원장을 모두 갖게 된다는 것.
* 그러면 내가 제일 처음 블록을 만들었다는 것을 세상사람들에게 확인 받기 위해 그 원장을 나만 갖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다 갖기 때문에 분산원장이라고 지칭
* 제일 먼저 받은 블록, 그리고 검증된 블록만 가지고 블록체인을 짜서 이중지불 문제를 해결하고, 이렇게 블록을 짠 사람에게 보상금으로 채굴권을 주어서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
* 그것이 바로 분산원장을 관리하는 사람이 곧 센터가 되는 것.
* 때문에 처음 블록체인을 하게 되는 사람은 자신의 포지션을 정해야 함.
* 채굴자 할래? 아니면, 소비자 할래?
* 채굴자를 하려면 현재까지 나온 걸 모두 알아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블록을 모두 다운로드 가지고 있어야 함.
* 정리하자면, 채굴자들이 바로 모든 분산원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그 분산원장 통해서 이중지불을 방지하는 사람.
* 위에서 언급한 비트코인이 화폐냐 자산이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한 이유를 설명하고자 함.
* 본인이 생태계란 단어를 썼는데, 세상의 모든 생태계는 TTP로 돌아가고 있음.
* 누군가는 나의 신뢰를 의지하고 의탁하는 어떤 한 사람을 가정을 하고, 그 사람을 통해서 세상이 돌아감.
* 그러나 사실 인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TTP가 아니라, 직접 소통하는 것임.
* 그리스 아테네에서도 사실 직접 민주주의를 했었는데, 사람이 많아져서 사람이 효율적인 기관을 만들고 TTP 방식으로 가게 됨.
* 사람이 많아지다 보니 P2P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함.
* 그런데 비트코인을 활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핵심포인트라고 할 수 있음.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한 것이 바로 비트코인임.
* 일을 할 때, TTP 로만 하던 머리를 버리고, P2P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줌.
* 2008년에 비트코인이 나왔고, 현재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은 비트코인이 보여준 새로운 대안이 정말 괜찮을까에 대한 고민임.
* 2017년 가을까지는 본인 역시 많은 고민을 하고 수없이 많은 자료들을 찾아 공부했음.
* 저 외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확신을 하는 것은 TTP보다 P2P가 낫다는 점. 거기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논쟁거리는 없음.
* 낫다는 사실이 증명이 됐다면, 다음 순서는 바꿔가야 한다는 것.
* 그렇다면 왜 P2p가 나은가?
*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평가룰이 있음.
* 단순하게 속도 하나만 보고 평가할 것이 아님. 전자는 혼자 달리는 것이고, 후자는 이인삼각, 다인 삼각 버전이기 때문에 속도로 하면 전자를 따라갈 수가 없음.
* 속도를 포함한 다양한 여러 가지 기준을 놓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봤을 때 우리는 후자로 가야 하는 것이 자명함.
*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비트코인에 대해서 몇가지 더 설명을 해보고자 함.
* 비트코인은 문제가 많음. 비트코인이 화폐라고 물으면, 그렇다고 대답하겠지만, 실패한 화폐라는 말을 덧붙일 것임.
* 비트코인은 첫 암호화폐임. 처음에 어떻게 완벽해질 수 있나. 문제가 생기면 개선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임.
* 특히 비트코인의 가장 큰 문제는 튜링 불완전성이라고 생각을 함.
* 튜링은 컴퓨터를 만든 사람으로, 천재라고 불림.
* 튜링은 컴퓨터를 만들었기 때문에 천재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든 컴퓨터의 문제점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천재.
* 우리가 쓰는 컴퓨터의 한계점에 대해 증명했음.
* 튜링 불완전성이란 비트코인은 컴퓨터가 할 수 있는 100중에 70만 쓰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음.
*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임에도 불구하고 불완전한 컴퓨터임.
* 해킹 및 디도스 공격 때문에 그렇게 만들었음.
* 비트코인은 돈의 거래여부, 자산의 소유여부, 이 두 가지만 표현할 수 있음. 때문에 비트코인은 문제가 당연히 있음.
* 앞에서 언급했듯 우리는 TTP에서 P2P로 가야함. 그런데 세상의 모든 서비스가 이 조건 가지고 다 만족할 순 없음.
* 이때, 닥터개빈우드는 18살에 이더리움을 만들어 냄.
* 비유를 하자면, 이더리움이 스마트폰이 되는 것. 비트코인은 전화기라고 할 수 있음.
* 비트코인 개념을 확대해서 튜링완전성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이더리움.
* 이제 드디어 암호화폐가 완전한 컴퓨터가 된 것.
* 다양한 컴퓨터 표현이 가능하게 해서 모든 응용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도록 확장을 목표로 만들었음.
*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비교해서는 안됨. 전화기랑 스마트폰을 절대 같은 급으로 볼 수 없는 거랑 같음.
*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은 programmable한 화폐가 아님. 이더리움에 와서야 블록체인이 컴퓨터가 되어서 programmable이 가능해짐.
* 그렇다면, 블록체인 컴퓨터는 어떻게 생겼나
* 우리나라가 정의하는 블록체인의 정의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겠음.
* 한국은행은 블록체인이란 단어를 전부 빼고 단순 분산원장기술이라고 소개.
* “거래정보를 기록한 원장을 특정 기관의 중아 서버가 아닌 P2P네트워크에 분산하여 참가자가 공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기술”이라고 정의.
* 그리고 이것을 금융위원회 및 금융 감독원이 받아서 “블록체인이란 거래 데이터를 중앙집중형 서버에 기록, 보관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거래 참가자 모두에게 내용을 공유하는 분산형 디지털 장부를 의미”한다고 비슷하게 정의.
* 반면, 금융결제원은 “블록체인이란 분산된 네트워크의 컴퓨팅 자원을 모아 거대한 연산 능력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앙서버 없이 모든 작업을 처리하고 검증하는 기술”이라고 정의했음. 이것을 재해석 해보자면, 분산된 하나의 컴퓨터를 모아서 하나의 커다란 컴퓨터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음. 그래서 블록체인의 정의가 바로 “글로벌 신뢰컴퓨터”임.
* 금융결제원이 블록체인에 대해서 가장 제대로 파악하고 있음. 블록체인이 생기면 가장 먼저 없어질 기관이 바로 금융결제원임. 그래서 이에 대학 파악이 필수적임.
* 앞서 계속 말하고 있듯, 블록체인 컴퓨터는 바로 거대한 컴퓨터
*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의 성숙도에 따라 블록체인 정의의 단계가 나눠질 수 있음.
* 블록체인은 분산장부이다. → 블록체인은 P2P 신뢰네트워크 이자, 신뢰 비즈니스 네트워크다.(비트코인) → 블록체인은 스마트계약 실행 플랫폼이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컴퓨터(A trust world computer)다. → 블록체인은 제 2의 인터넷이자 가치의 인터넷이 궁극적인 정의이다. (블록체인)
* 블록체인이 나타나기 전에 외계인이 지구에 왔다면, 컴퓨터가 너무 많고 모두 연결되어 있어 머리가 아프다고 생각할 수 있음. 근데 이후에 외계인이 오면 지구에는 모든 것이 연결된 단 한대의 블록체인 컴퓨터만이 있는 것.
* 당신의 컴퓨터를 블록체인에 붙이면 당신의 컴퓨터는 더 이상 외롭지 않음. 전세계 PC들하고 모두 묶이게 되고, 모두 묶였다는 이야기는 하나가 되었다는 이야기. 하나가 되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 컴퓨터를 하나로 묶으려니까 인터넷이 모두 깔려있고, 인터넷과 컴퓨터를 결합하게 되고, 이를 글로벌 컴퓨터라고 이야기하게 됨.
* 스마트폰은 컴퓨터임.
* 컴퓨터이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안드로이드 OS 운영체제가 필요하고, 운영체제가 있으니까 컴퓨터 언어가 필요하며, 이것을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표현을 하게 됨.
* 그 소프트웨어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것임.
*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스마트폰을 블록체인으로 단어만 바꾸면 이 프로세스가 쉽게 이해가 될 수 있음.
* 블록체인 컴퓨터가 있고, 컴퓨터니까 블록체인 OS라는 운영체계가 있음. 때문에 컴퓨터 언어가 있고, 그것을 표현할 소프트웨어 역시 필요함.
* 여기서 나오는 소프트웨어가 바로 스마트 계약임. 다시 말해서 스마트계약은 그냥 소프트웨어임.
* 블록체인 컴퓨터를 생각하면, 바로 스마트 계약을 떠올리면 됨.
* 이 스마트계약으로 바로 서비스도 만드는 것. 똑같이 어플리케이션이 있음. 소프트웨어로 app을 만들듯이 스마트 계약으로 Dapp을 만드는 것임.
*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에 대해 잘 아냐고 질문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은 스마트폰에 대해서 잘 안다고 대답.
* 스마트폰의 무엇에 대해 잘 아냐고 하면, 자신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 폰의 기능들에 대해서 나열하는데, 이는 스마트폰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기능을 그저 잘 활용하고 있는 것뿐임.
* 그런데 사람들은 블록체인 컴퓨터에 대해서 설명하면, 그 architecture에 대해서 궁금해함. 스마트폰의 architecture, 동작원리에 대해서는 관심도 가지지 않으면서 블록체인의 컴퓨터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것은 어불성설.
* 그냥 블록체인을 컴퓨터로 보고 그 사용법을 느끼시고, 그 사용 tool을 가지고 스스로 관심 있는 경제나 경영 관련 app을 스마트계약을 통해 만들면 되는 문제임.
* 오늘의 결론으로 들어가보자. 블록체인을 컴퓨터로 받아들였다면, 다음문제는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 블록체인은 4가지 기능이 있음.
* ①암호화폐발행, ②스마트계약, ③스마트자산, ④탈 중앙화된 자동화 조직 등을 선정할 수 있음.
* 암호화폐 발생에서 나오는 암호화폐라는 단어는 여러분들이 아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진짜 암호화폐를 뜻하는 것.
* 암호화폐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함. 네이버 들어가서 밴드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쉬움.
* 내 컴퓨터를 블록체인 컴퓨터에 붙이는 순간 내가 원하는 기능을 가진 암호화폐를 손쉽게 만들 수 있음
* 두 번째는 스마트계약. 스마트 계약이란 블록체인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임.
* 이 스마트계약이라는 소프트웨어는 목적이 있는데, 이것은 뒤에서 따로 설명하겠음.
* 세 번째로 스마트자산은 자산임. 컴퓨터로 만드는 자산.
* 이 때 우리는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떠올릴 수 있는 4차산업혁명이랑 digital transformation이 말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함.
* 전산화, 정보화, 융합이 digital transformation이라고 할 수 있나? 아님.
* 블록체인을 하는 제가 생각하는 디지털 미래세상하고 이 문제는 연관이 되는데, 그 것이 바로 스마트 자산임. 자세한 부분 역시 뒤에 가서 설명하겠음.
* 마지막으로 DAO라고 불리는 탈중앙화된 자동화조직이 있음.
* 현재의 조직구조를 블록체인 기반의 P2P조직으로 구현한 것임.
*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수없이 많은 기술들 중에서 왜 블록체인 컴퓨터는 이 네 가지의 기능을 강조할까?
* 블록체인 컴퓨터가 바라보는 세상이 무엇일까. 블록체인 컴퓨터가 창출하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음.
* 위의 4가지 기능을 가지고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자.

* 첫째, 스마트 계약이라는 것이 뭔가?
* 블록체인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JAVA와 같은 단순한 소프트웨어임.
* 그리고 스마트 계약의 목표는 디지털 자산을 통제 혹은 관리하고 싶어함.
* 스마트 자산을 등록하고, 거래하고, 삭제하고, 관리하고 싶은 것. 스마트 자산을 관리하고자 하는 것이 주목적임.
* 스마트 자산의 정의는 블록체인, 스마트계약에 의해 통제되는 자산임. 스마트 자산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가치, physical자산임.
* 앞으로 세상에서 페이스북에가서 좋아요를 누르면 돈을 번다는 얘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
* 왜 돈을 줄까요? 돈을 줄만한 가치가 있다는 의미와 일맥상통.
*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르는게 가치가 있다는 의미. 그러니 돈을 준다는 것. 가치가 있으니 돈을 준다는 것.
* 이 이야기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일까.
* 자동차든, 집이든, 스마트 폰이든, 모든 것은 디지털세상에서 전자문서화 되어있음. 전자문서는 그저 전자문서인데,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그 전자문서에 가치까지 포함시키고 싶은 것.
* 이것이 바로 블록체인 컴퓨터가 원하는 경제임.
* 블록체인 컴퓨터라는 인프라가 있으면, 아까 말한 위의 네 가지 기능에 의해서 가치가 있는 어떤 것을 블록체인에 올려 스마트 자산화 시킬 것임.
* 스마트 계약을 통해서 스마트 자산을 관리할 것임. 즉, 디지털 자산 세상이 생기는 것.
* 지금 비트코인 덕분에 알려진 가상화폐거래소는 그저 주식거래소임. 대상이 암호화폐일 뿐.
* 우리가 지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디지털 자산 거래소임. 앞으로 3년 안에 만들어질 것이고, 디지털 자산 경제가 올 것이라는 것이 핵심.
* 거래라는 것은 돈이 필요. 이 떄 필요한 돈이 바로 암호화폐가 되는 것.
* 그리고 이더리움 창립자가 지금 현재(2018년) 20대 초반쯤 될 건데, 암호 화폐 발행 기능을 이더리움에서 배부했음.
* 앞으로 발생될 모든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특징을 모두 알 수는 없지만, 왜 모든 디지털 자산 생태계 속에서 하나의 화폐만 필요할까? 아니.
* 생태계마다 분명 특징별로 다른 화폐가 필요할 것.
* 사람들이 ICO를 할 때, 이렇게 플랫폼이 주어진 것을 코인이라고 표현할 수 있음. 그런데 플랫폼에 주어진 걸 이용해서 그저 기능으로만 이용하는 것들은 토큰이라고 지칭함.
* 전세계 가상화폐중에 플랫폼화폐는 얼마 없음. 그 외는 다 그냥 토큰이라고 보면 됨.
* DAO라는 것은 무엇인가. 모든 생태계는 플레이어가 필요함. 그것이 바로 DAO.
* 즉, 디지털 생태계의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말임.
* 이렇게 DAO를 마지막으로 완전한 암호경제가 완성. 이것이 바로 블록체인 컴퓨터가 원하는 미래 세상임.
* 위에서 잠깐 언급된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것은 단순한 정보화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문서를 디지털 자산으로 만드는 것.
* 데이터의 가치를 누가 판단하고, 누가 인정해주느냐 의 가치의 세상이 온다는 것. 그 주체가 바로 블록체인 컴퓨터가 될 것.
* 3주 전에 발생한 포에버 로즈라는 사건을 소개하겠음.
* 포에버 로즈란 “블록체인 기술로 디지털 예술 작품의 유일성을 확보하고 원본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본을 토큰으로 분할해 공동구매 할 수 있는 방식을 구현해 낸 첫 크립토아트 작품으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언론에 소개 되었음.
* 나아가 케빈 아보쉬와 기프토의 창립자 앤디 티엔 대표는 “지난 몇 개월 간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의 실상 융화에 대한 논점을 부각시켜 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논의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됐다.” 라고 설명하고 있음
* 언론은 디지털자산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함. 그래서 이 장미 작품을 보고 디지털 예술 작품의 유일성을 확보했다고 말하고 있음.
* 디지털세상에서 원본과 사본을 원래는 구별하지 못했는데, 이것을 블록체인 기술로 원본을 사본과 디지털세상에서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의를 가짐.
* 사진은 전자문서로 디지털세상에서 원본과 사본을 구별할 수 없음. 전자 문서를 통해서 거래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음. 즉, 현재는 데이터자체와 경제활동하고 분리되어 있다는 의미.
* 디지털자산이 된다는 것은 디지털자산은 거래를 할 수 있는 스마트 계약이라는 툴이 있고, 그 자산 자체에서 경제활동이 가능해진다는 것임.
* 사진을 블록체인 플랫폼에 올렸고, 이것을 열명에게 나눠서 팔았다는 것이 바로 이 사건의 핵심.
* 즉, 이 사건이 의미하는 바는 사진을 디지털자산으로 만든 최초의 사건.
* 이것을 쉽게 표현하자면, 전자문서로 표현되어 있는 우리 집은 그 자체로 거래를 한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발생한 거래를 그저 기록해 둔 것에 불과함.
* 그런데, 그 소유권 자체를 디지털자산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해서 등록을 하고 싶다는 것은 단순한 전자문서로 설명할 수 없고, 새로운 형태의 전자문서가 나타나게 될 것임.
* 그 새로운 형태의 전자문서는 스마트 계약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경제활동이 가능해진다는 것.
* 이것이 바로 블록체인으로 인해 새로운 형태의 전자경제 형태가 될 것이라는 의미.
*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분리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
* 전자결제가 일반화 되어있지 않았을 시절에는 쇼핑몰에서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때, 우리는 주인과 일일이 내 입금내역이 확인 되었는지에 대해 확인을 주고 받았어야 함.
* 그러나 지금 전자결제가 발전하면서 사이버세상이 더욱 활성화 되어짐.
* 디지털 자산경제에서 암호화폐가 활성화 되려면 필요한 것이 바로 블록체임임.
* 다시 말해, 암호화폐가 없으면 블록체인이 활성화되지 않음.
* 암호화폐의 필요성은 3가지임.
* ①퍼블릭 블록체인의 채굴 보상금, ②암호경제의 가치 표현 수단 및 지불 수단, ③암호경제 활성화 촉진 수단
* 채굴 활성화를 위한 채굴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그 가치를 보상해주기 위해 암호화폐는 반드시 필요함.
* 또한, 디지털 자산 거래에서 지불 수단을 위해 암호화폐는 필요함.
* 우리나라가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시켜서 새로운 경제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암호화폐의 촉진은 필수적임.
* 초기에 암호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토큰이나 ICO를 하는 사람들이 생겨남.
* 그럼 처음에 그 사업을 믿고 참여한 사람들이 있을 것. 이 사람들에게 주는 인센티브가 바로 암호화폐.
* 위에서 말했듯 이러한 보상이 있어야 사람들이 암호경제에 참여하게 되고, 그래야 궁극적으로 암호경제가 활성화 되게 됨.
* Dapp store에 들어가면 Dapp 생태계를 한 눈에 볼 수 있음.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이 올라와 있음.
* 2017년 12월 19일 757개에서 2018년 3월 24d리 1140개로 확대되었음.
*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것을 확인해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암호경제를 보고 emerging 기술이다, 성공한 기업이 없지 않느냐라고 말하는 것이 허무맹랑 하다는 것을 의미.
* 한국 기업은 아직 성공한 기업이 없음. 애초에 초기 투자자들에 대한 보상을 정부차원에서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을 할 수가 없음
* 다양한 기업들 중에서 Love bank라는 예시를 살펴보겠음.
* Love banks는 커플을 타겟으로 청춘남녀 사랑을 담보로 한 신개념 은행임. 처
* 음에 한 사람당 백만원씩 돈을 넣어놓음. 3년 후에 결혼하게 되면 그 돈의 두 배를 줌. 5년안에 결혼하면 4배를 줌.
* 만약 그 기간 안에 깨지면, 그 원인을 제공한 사람의 돈을 압수하고 위로금을 줌. 그 돈의 수수료를 떼서 수익구조를 만들고 있음.
* ICO의 성공사례로 꼽을 수 있음.
* 아마도 한국에서는 이 아이디어를 대학생들에게 사행성을 조장하기 때문에 거절당했을 거임.
* 결론은 블록체인이 컴퓨터라는 것이고, 그것이 이루어낼 글로벌 세상은 지금의 네트워크와 다르다는 것임.
* 블록체인 컴퓨터끼리의 네트워크는 없음. 이것은 하나의 글로벌 컴퓨터이니까 네트워크 개념은 없음.
* 종이와 사람이 해오던 일을 컴퓨터 간의 일로 바꾸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가 해오던 일, 이것이 인터넷 진흥 정책이고, 이 때문에 우리나라가 IT강국이 된 것.
*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사이버 세상에서 하고 있는 활동임. 이때 이용했던 단어가 바로 Reengineering임.
* 현재 이것이 채 완성이 되지도 않았는데, 새로운 것이 출현한 상황임.
* 현재 컴퓨터하고 인터넷이 하고 있던 일을 앞으로 블록체인 컴퓨터로 넘어오고 있음.
* 이전과 지금의 차이점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음
* 이전의 세상(컴퓨터와 인터넷이 존재하는 세상)에서는 TTP가 유지됨. 그러나 블록체인 컴퓨터 세상에서는 프로세스 혁신이 발생함.
* 이전의 세상에서는 TTP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은 유지가 됨. 그러나 블록체인 컴퓨터 세상이 오면 TTP가 없어지면서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깨지는 것.
* 그렇기 때문에 파괴적이라고 하는 것이고, 완전히 새로운 세상, 새로운 플레이어들을 원하기 때문에 이것은 분명한 기회가 되는 것.
* 페이스북이나 구글은 이전의 인터넷 세상으로 바뀔 때 기회를 잡은 것, 그러나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네이버 모두 TTP 비즈니스 모델임.
* 따라서 새로운 블록체인 세상이 오면 기존의 모델들이 완전히 뒤집어지고, 새로운 플랫폼 세상이 나타날 것.
* 때문에 이러한 SNS들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 수 밖에 없고, 암호화폐는 자연스레 따라올 수 밖에 없음.
* 사이버패러다임을 구성해 갈 때는 30년이 걸렸음.
* 이것은 하드웨어이기 때문에 깔아야 함. 때문에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림.
* 그러나 블록체인 컴퓨터는 단순히 소프트웨어. 그래서 비용과 시간 모두 절감할 수 있고, 이러한 패러다임이 확산되는 시간은 과거에 비해 현저히 빨라질 것.
* 두 번째, 전자문서 세상에서 디지털자산의 세상이 된다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차이.
* 여기서 발생하는 디지털 자산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 디지털 자산이 바로 경영에서 중요한 부분. 디지털 자산 관리란 무엇인가, 엄밀한 의미의 디지털 자산은 무엇인가 에 대해 우리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함.
* 이러한 변화의 과정은 10년이 안 걸리고, 우리나라는 3년에서 5년정도 밖에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2023년에는 전세계 GDP의 10%가 블록체인에 저장될 것이라는 말이 있음.
* 이 말의 뜻은 전세계 GDP의 10%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자산이 디지털자산으로 옮겨간다는 의미. 고작 8년사이에 그렇게 될 것이라는 의미는 앞으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의미.
* 앞으로 우리가 잡아야 할 것은 블록체인. 이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해야 하는 시대가 왔음.
* 블록체인 세상은 TTP가 없어졌음. 따라서 블록체인의 원천기술은 바로 consensus. 합의 알고리즘임.
* 합의하는 방식에 따라서 블록체인을 나눌 수 있음.
* 조건은 두가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람들. 무조건 참여하는 방식, 즉 비회원제는 perrmissionless, 회원제로 참여의 정도를 제한하는 것을 permissioned.
* 블록을 만들 수 있는 채굴 권한 조건에 따라서 전체 개방은 Public, 그리고 Private과 Consortium은 제약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음.
* 따라서 엄밀히 따지면, Public Permissionless Blockchain, Public Permissioned Blockchain, Private/ Consortium Permissionless, Private/Consortium Permissioned 의 네가지로 나눌 수 있음.
* 그런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퍼블릭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Public Permissionless Blockchain을 의미하는 것으로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것도 개방, 채굴 권한 조건도 개방을 뜻함.
* 프라이빗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Private/Consortium Permissioned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것도 제한, 그리고 채굴도 정해진 사람들끼리만 하는 것을 의미함.
* 퍼블릭에서는 누구나 와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채굴 보상금이 필요하고, 프라이빗에서는 정해진 사람만 참여하기 때문에 채굴 보상금이 필요 없음.
* 우리나라에서도 금융권에서 변화가 시작되고 있음.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공인인증서가 2018년 7월부터 블록체인 인증서로 바뀜.
* 우리나라에서 공인인증서를 천만명이 사용하게 되는데 까지 3년밖에 걸리지 않음. 때문에 블록체인 인증서를 천만명이 사용하게 되는 데는 2년이 안 걸릴 것으로 예상됨.
* 즉, 블록체인 세상이 우리에게 먼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눈 앞에 곧 닥쳐올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함.
* 우리는 미래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블록체인 시대에 대해 철두철미하게 대비해야 함.

사진 출처: https://hackernoon.com/ecommerce-on-the-blockchain-part-two-895e006b1bb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