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사] 메르세데스의 MBUX 시스템이 운전자에게 귀기울이고 질문에 답하다

메르세데스는 CES 2018에서 벤츠 사용자 경험(Mercedes-Benz User Experience), MBUX라 불리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인터페이스를 선보였음

  • 그러나 소유주들이 이를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할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벤츠와 함께 하는 삶이 더 나아질 것이라 생각해 볼 수는 있음
  • 벤츠의 “와이드 스크린 조종석”의 새로운 고해상도 스크린을 통해 MBUX의 기능이 나타남
  • 이외에도 MBUX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통신 할 수 있음
  • 예를 들어, 터치 스크린, 센터 콘솔에 터치 패드, 스티어링 휠의 터치 컨트롤 버튼 등을 통해 통신할 수 있으며 그냥 이야기만 하여도 됨
  • “헤이 메르세데스”, “헬로우, 메르세데스” 또는 “메르세데스”라고만 불러도 시스템이 응답함
  • 이를 통해 요청에 대한 응답을 받을 수도 있고, 기다리면 시스템이 원하는 것을 묻게 됨
  • CES 전시회에서 테스트 드라이버를 통해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시험해 보았음
  • 독일 엔지니어가 질문을 던지라고 요청하여 (기자 본인이) 질문을 던져보았음. “바이에른 뮌헨이 올해 우승컵을 가져갈 것인가?”
  • 그러자 뒷좌석에서 메르세데스 호스트 중 한 명이 말했음
  • “운전 관련 질문을 해야 합니다(하! 인공지능에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군)”
  • 드라이버가 “메르세데스, 내일은 우산이 필요할까?”라고 물었음
  • 분명 메르세데스 엔지니어는 이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자랑스러할 것으로 보임
  • MBUX는 다소 모호한 말에도 반응할 수 있음
  • 전날의 전시회에서 메르세데스 임원진 중 한명이 MBUX에게 “내일은 슬리퍼를 신어도 될까?”라고 물은 바 있음
  • 이 질문을 토대로 MBUX는 라스베가스의 다음날 날씨를 업데이트했음
  • 운전자인 크리스토프는 자랑스럽게 “간접적으로 말해도 시스템이 알아들어요” 라고 대답하였음
  • MBUX를 향해 연이어 질문을 던졌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때마다 적절한 답변들이 돌아왔음
  • 물론 시간은 좀 걸릴지 몰라도, 상당히 희망적인 듯 했음
  • 북미 MBUX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에서는 전미 및 캐나다의 모든 거리를 다루고 있음
  • 이는 운전자인 크리스토프가 밴쿠버 아쿠아리움(Vancouver Aquarium)의 방향을 묻는 방법으로 보여줄 수 있었음
  • MBUX는 메르세데스의 “화려한” 3차원 최대 해상도 그래픽에서 경로를 표시함으로써 이에 대답했는데, 사실 밴쿠버는 라스베가스에서 꽤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는 매우 놀라움
  • 와이드 스크린은 3 가지 수준의 정보 밀도로 정보를 표시함
  • 첫 번째는 “홈 스크린(Homeescreen)”으로 전화, 네비게이션 및 라디오와 같은 주요 응용 프로그램을 보여줌
  • 베이스스크린(Basescreen)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컨트롤을 제공하여 네비게이션이나 라디오에 대한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함
  • 그런 다음 “하위 메뉴”가 제시되어 해당 기능을 더욱 자세히 설명함
  • 이 시스템은 또한 네비게이션 화면의 집게/확대/축소와 같은 기능을 제스처 컨트롤로 제공하기도 함
  • 원하는 경우 화면에서 필기를 할 수도 있음
  • 더 많이 사용할수록 시스템은 운전자가 좋아하는 목적지와 음악 환경 설정을 더 많이 습득하게 될 것임
  • 벤츠 운전자는 계기판을 포함하여 원하는 대로 화면을 구성 할 수도 있음
  • 이전에 게임 콘솔에 사용되었었던 NVIDIA칩 덕분에 화면의 3-D 렌더링을 통해 매우 자세한 설명이 가능함
  • 시스템은 운전자의 텍스트를 읽을 수 있지만 당신은 화면을 만져 먼저 텍스트를 설정해야 함
  • 시스템에는 당신의 이메일을 읽어주는 기능이 없는데, 그 이유는 운전자를 너무 혼란스럽게 하기 때문임
  • 이상의 내용들은 여전히 MB에서 논의 중임
  • 예를 들어, 전자 메일을 읽어주어도 된다고 결정되는 경우 OTA(무선) 업그레이드를 통해 업데이트가 제공될 수 있음
  • 벤츠 이사진 중 한명인 올레 칼레니우스(Ola Kallenius) 위원은 “새로운 기술은 사람들을 사용하여 사람들의 삶을 보다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음
  • 그는 이어 “그래서 우리는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운영과 지능형 학습 소프트웨어를 MBUX에서 결합한 것입니다”라고 말하였음
  • 벤츠의 모회사인 다임러(Daimler)의 디지털차량 및 교통 담당 부사장인 사하드 칸(Sajjad Khan)은 “우리는 MBUX를 사용하여 차량을 모바일 보조 장치로 전환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하였음
  • 그는 이어 “시스템의 학습 능력은 자동차 업계에서 현재까지 매우 유일하고 독특한 기능이다. 우리는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습관에 따라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의견을 제시할 것이며 이를 위해 사용하는 알고리즘은 차량탑재용으로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지금의 세대가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다” 라고 밝혔음
  • MBUX는 다음 주에 암스테르담에서 생산되는 A-Class 해치백에 적용될 예정임
  • 반면, 미국에서는 오는 9월 3박스 세단인 A 클래스에서 MBUX를 볼 수 있음.

출처 : Mercedes’ new MBUX system will listen to you … and respond
이미지출처 : Mercedes’ new MBUX system will listen to you … and resp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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