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사] 블록체인 프로젝트 생태계

요약

*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를 통화, 개발자 도구, 핀테쿠, 주권, 가치 교환, 데이터 공유, 진정성의 분류로 나누어 정리
* 그 어느 분야보다도 개인 식별, 신용 평가, 가상 개인 네트워크(vpn) 같은 비용, 사생활, 보안이 매우 민감한 영역의 인프라 개발 및 활용 사례는 상당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 필자의 개인적인 입장은, 데이터 공유와 대체 불가능한 가치 교환 네트워크의 부트스트래핑 생태계와 관련된 프로젝트가 관심사

* 현재 블록체인 기술, 암호화된 화폐, 그리고 토큰 판매가 굉장한 붐
* 새로운 기업 혹은 프로젝트 형성 면에서, 지난 5년간 벤처캐피탈 산업에 종사하면서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어떤 기술 영역 보다 가장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음
* 설립자들(founders)과 벤처캐피탈이 중앙 거래소, 기업 혹은 개인 단위의 블록체인 솔루션, 계좌 등 블록체인 스타트업 아이디어들을 주시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님
* 대략 2012년부터 2016년 즈음에 이러한 아이디어들이 시장 전반에서 주도권을 잡기 시작

* 그러나, 개발자가 개별 블록의 상태를 포함시킬 수 있고 스크립트 언어를 가진 이더리움의 대두는 스마트 계약이 발전하는 발판이 됨
* 블록체인이 가장 가치있다고 여겨지는 것은 중개인 혹은 중앙집권화된 권력 없이 모두가 동의한 공유된 사실에 접근하게 하는 능력
*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다양한 탈분권화 프로젝트를 만들고자 하는 다수의 팀이 유입되기 시작

* 기존 블록체인의 기능뿐 아니라 소비자의 경험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발전이 시장에 나타나고 있음
* 그렇지만 시장에 프로젝트가 투입되는 빠른 속도로 인해, 모든 프로젝트의 경로와 각각 그리고 모든 프로젝트가 생태계(ecosystem)에 정확히 들어맞는지 추적하기 어려움
* 더욱이, 속담에서 비유되는 숲처럼 종합적인 관점없이는 나무가 모여 있는 숲을 놓치기 쉬움
* 여기서는 분권화된 블록체인의 모든 것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함

* 수많은 프로젝트를 하나의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개별 프로젝트의 주요한 목적이나 가치에 따라 정확히 분류해내는 데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음
* 확실히, 회색지대로 분류되거나, 다수의 카테고리에 모두 해당되는 프로젝트들이 많았음
* 가장 어려웠던 것은 둘 이상의 분야에서 기능을 제공하는 “과한 프로토콜(fat protocols)”들

* 아래는 대제목은 대분류 개요이고, 이를 구성하는 하위분류를 간단히 언급하고자 함

### 통화(Currencies)
* 대부분, 이러한 프로젝트는 다양한 경우에서 쓸 수 있는 더 나은 화폐를 만들고자 하는 의도로 만들어졌음.
* 그리고 이러한 프로젝트는 가치의 저장, 교환의 매개, 혹은 회계 단위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음
* 비트코인은 이 분류에서 최초로 등장한 프로젝트이자, 가장 유명한 프로젝트
* 다른 많은 프로젝트는 비트코인 프로토콜의 특정 부분을 향상시키거나, 특정한 분야에 활용하기 위해 프로토콜을 보완 및 수정하는 것에서 시작
* 하위 카테고리로 기본 프로토콜 , 개인 정보, 지불을 두었음
* 세부 분류 기준은 익명성, 추적 불가능한 암호화폐(특히, 모네로(Monero)와 지캐쉬(ZCash)) 등
* 사용자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특정 구매를 알리고 싶지 않고, 기업은 영업 비밀을 공개하고 싶지 않기 때문

### 개발자 도구(Developer Tools)
* 이 분류는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용 블록을 만들기 위한 개발자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포함
*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통해 프로토콜과 직접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야 하므로, 현재의 다양한 디자인이 포함되고, 대량으로 사용 가능함이 증명되어야 함
* 규모와 상호운영성을 위주로 디자인된 프로토콜은 앞으로 웹 3(Web 3) 개발에서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어서 활발한 연구 분야
* 지적인 흥미와 투자의 관점 모두에서 흥미로운 분류
* 블록체인 활용사례가 완전히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이나 페이스북의 대체재로 무르익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자신의 고유 데이터, 기반, 규모성이 있는 인프라가 성장하고 성숙되어야 함
* 이 분류의 프로젝트가 바로 이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이 영역의 프로젝트가 암호화폐가 가치 저장 기능을 가지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승자 독식” 영역에 있어서는 안됨
* 예를 들어, 탈중앙화된 데이터 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발자 도구 분류에서 다음의 하위 분류 프로젝트가 진행되어야 함
* 스마트 계약을 위한 [이더리움(Ethereum)](https://ethereum.org/), 빠른 계산을 위한 [트루비트(Truebit)](https://truebit.io/), 유사 재암호화를 위한 [누사이퍼(NuCyper)](http://www.nucypher.com/), 보안을 위한 [제플린 오에스(ZeppelinOS)](https://zeppelinos.org/), 그리고 법적 분쟁에 대비해 법적 계약 실효가 있는 보안을 제공하는 [매터리움(Mattereum)](https://mattereum.com/)
* 이것들은 프로토콜이며, 데이터 저장소가 탈중앙화되었기 때문에,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음
* 이러한 상호운용성으로 인해 단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멀티 프로토콜을 이용한 데이터와 기능성 공유로 [새로운 활용 사례가 나타날 수 있음](https://medium.com/swlh/the-synergies-gained-from-building-on-ethereums-decentralized-app-ecosystem-22a709a675d2)

### 핀테크(Fintech)
* 이 카테고리는 직관적으로 분류할 수 있음
* 서로 다른 프로토콜과 (위에서 언급한 개발자 도구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상호작용시킬 때, 많은 경우 자신의 고유한 암호화폐를 갖고 있을 수 있고, 따라서 새로운 경제가 나타날 수 있음
* 다양한 통화가 거래되는 경제에서 어떤의 화폐를 다른 화폐로 교환해주는 도구, 대출과 투자 도구 등이 필요
* ‘분권화된 교환(DEX: The Decentralized Exchanges)’ 하위 카테고리는 개발자 도구로 분류될 수도 있음
* 많은 프로젝트가 이미 [0x 프로토콜](https://0xproject.com/)을 통합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경향이 가까운 미래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
* 앞으로 토큰의 개수가 과도하게 많아질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다양한 토큰을 사용할 수 있는 적용 프로그램이 널리 채택 되어야 함. 그래야만 사용 상 나타날 수 있는 복잡성에서 벗어날 수 있음. 이것이 바로 분권화된 교환에 따른 혜택임.
* 대출과 보험(Lending and Insurance) 하위 카테고리 모두 위험 집중을 통해 규모의 경제가 발생하여 이익을 볼 수 있는 분야
* 이러한 시장을 개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 상황에서 가격이 정해지거나, 각자의 위험 프로파일에 따라 차별화된 가격 책정이 가능해짐으로써, 비용이 감소하고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소비자가 이득을 얻을 수 있음
* 블록체인은 체인에 이전의 상호 작용이 기록되므로 그 자체로 내용을 기록하고 있고 변화시킬 수 없음(immutable)
* 따라서 사용자는 개인의 기록을 담고 있는 데이터가 함부로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음

### 주권(Sovereignty)
* [블록스택(Blockstack)](https://blockstack.org/)은 [자신들의 백서](https://blockstack.org/whitepaper.pdf)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함
* “지난 10년 동안, 국지적으로 작동하는 데스크탑 앱에서 원격 서버에 사용자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클라우드 기반 앱으로의 변화를 관찰했다. 이러한 중앙 집중화된 서비스는 해커의 주요 목표였고, 빈번하게 해킹을 당했다.”

* 주권은 지금 이 시점에서 흥미로운 분야
* 블록체인은 여전히 규모 가변성(scalability)과 성과(performance) 문제를 안고 있지만, trustless architecture로 인해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경우 성과(performance) 문제를 피해갈 수 있음
* 현재는 제 3자에게 의존하도록 강제하는 것이 안전을 보장하는 방법
* 그렇지만 암호화 경제학(cryptoeconomics)이 발달하면 사용자는 어떤 개인이나 조직을 신뢰할 필요 없이, 유인이 정확하게 주어지면 사람이 합리적으로 행동할 것이라는 이론을 신뢰하면 됨

* 이 항목의 프로젝트는 사람들이 어떤 개인이나 조직을 신뢰할 필요없이 암호학과 경제학이 만들어낸 유인체계를 신뢰하도록 하는 데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것들

### 가치 교환(Value Exchange)
* 블록체인 프로토콜 디자인의 핵심은 각각의 당사자가 블록체인을 벗어나면 아무런 연관성 혹은 신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당사자 간에 신뢰를 만드는 능력
* 변하지 않는 방식으로 다수의 관계자에 데이터가 공유되고 거래가 이루어짐
* 시장을 통해 생산을 조정하는 것이 개별 기업에서 생산을 조정하는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 때, 사람들이 기업을 조직한다는 것이 널리 받아들여지는 사실
* 하지만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신뢰할 필요가 없이 이 “기업”을 조직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블록체인과 암호화 경제학으로 인해, 신뢰를 쌓는 복잡한 문제와 시간이 줄어들어, 다수의 사람들이 전통적인 기업의 위계적 구조 없이 이러한 협력으로 발생하는 이득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게 됨
* 현재, 중개자와 지대 추구자는 질서를 지속시키고 안전을 유지하며 P2P 시장의 규칙을 강제하기 위해 필요한 필요악
* 하지만, 암호 경제학 시스템은 신뢰를 대체하고, 중개자와 이들에 대한 수수료를 줄임으로써, 사용자들이 눈에 띄게 낮은 비용으로 재화나 용역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함

* 하위 카테고리의 프로젝트는 대채 가능한 것과 대체 불가능한 것의 두 가지 범주로 나뉨
* 시장을 통해 사용자는 대체 가능한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할 수 있는데, 그럼으로써 저장공간, 계산, 인터넷 접속, 광대역, 에너지 등 상품화 시킬 수 있는 것이 교환됨
* 오늘날 이런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은 규모의 경제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더 나은 규모의 경제로 대체될 것
* 1프로토콜 프로젝트[(1Protocol)](https://1protocol.com/)처럼 손쉬운 방법으로 잠재적인 공급을 가능하게 하고 누구나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 이는 더 이상 위협적인 작업이 아니고, 다시 한 번 이윤은 0으로 줄어들 것
* 대체 불가능한 시장에서는 중개자가 자신의 몫을 제하고 난 다음의 가치보다는 재화나 서비스의 실재 가치에 더 가깝게 공급하게 될 것이어서 이전과는 동일한 이득을 유지할 수 없을 것

### 데이터 공유(Shared Data)
* 항공 산업의 글로벌 분배 시스템(GDS: Global Distribution System)을 보면, 공유 데이터의 레이어 모델을 예상해 볼 수 있음
* 글로벌 분배 시스템은 모든 항공 기업이 경로와 가격을 포함한 모든 공급 정보를 중앙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집적시켜 최고의 상태로 조정하려는 것임
* 이를 통해 카약(Kayak)과 같은 데이터 집합(aggregator) 기업 등이 전통적인 여행사를 대체하고 이 시스템 상에서 사용자가 거래할 수 있도록 함

* 데이터 집합 중개 기업에게 가장 매력적인 전형적인 시장은 직접 경쟁에서는 진입 장벽이 있었음
* 하지만, 기술 진보는 신규 기업, 메타 데이터, 소비자 선호를 수합할 수 있는 촉매가 됨
* 글로벌 분배 시스템이 바로 대표적인 예

*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가 주는 금전적 유인으로 인해, 우리는 다양한 시장을 열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적 촉매를 목격하고 있음
* 더이상 데이터 집합 기업이 가치를 얻지 않고, 데이터를 제공하는 개인과 기업이 가치를 얻게 될 것

* 2015년 [헌터 워크(Hunter Walk)는](https://hunterwalk.com/2015/07/20/a-is-ebays-reputation-system-a-hidden-gem/) 지난 10년간 놓친 가장 큰 기회는 이베이(eBay)가 자사의 평판 시스템을 다른 사업자에게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P2P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가능성을 잃어버린 것이라고 평가
* 이보다 한 발 더 나아가, 이베이가 갖고 있는 유일한 가치있는 자산은 장시간에 걸쳐 쌓은 평판 데이터이고, 이베이의 사용자가 좋은 판매자와 거래하며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 높은 세금을 지불하도록 하는 힘이라고 주장하고 싶음
* 블록체인 프로토콜로 공유된 데이터로, 사용자는 이러한 유형의 데이터셋을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데 활용함으로써,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음
* 이는 경쟁을 키우고, 궁극적으로 혁신 속도를 빠르게 할 것

* 다른 흐름으로, 중앙 집중화된 기업이 데이터 공유 프로토콜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경우로 [프레미스 데이터(Premise Data)](https://www.premise.com/)를 꼽을 수 있음
* 프레미스 데이터는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특정 음식 및 음료의 소비부터 특정 지리적 조건에서 사용되는 자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공하는 참여 네트워크를 만들었음
* 이 기업은 기계 학습을 이용해 영감(insighs)을 뽑아내고, 다양한 소비자에게 이 데이터 셋을 판매함
* 이러한 데이터 셋을 모으기 위해 사람을 찾고 고용하기보다, 누구나 이러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하고, 데이터에 주석을 달고, 데이터에서 얻은 영감으로 다른 모델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
* 기업은 네트워크 상의 데이터셋과 영감을 토큰을 지불하고 구매하며, 데이터 셋의 기여자는 구입 기업이 늘어날 수록 자신이 갖고 있는 토큰의 가치가 올라감
* 이론대로라면, 기여자의 공헌에 대해 시장에서 더 높은 가치로 평가하고 이를 보상할 수록 기여자도 더 많아지고 품질도 더 높아질 것

* 지난 몇 년 동안 “오픈 데이터 플랫폼(open data platform)”이 인기있는 스타트업 아이디어였고, 현재는 이 모델로 성공한 여러 기업이 있음
* 새로운 도전은 판매와 비즈니스 개발 부문에서 주로 일어날 것으로 예상
* 대부분의 이러한 기업은 자신보다 더 큰 조직들에 이러한 데이터셋을 판매할 것
* 미래에 탈중앙화된 프로젝트가 어떻게 데이터셋을 배포해갈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
* 이전에는 가능하지도 않았고, 수익도 창출되지 않았던 분야에서 독립된 민간 조직이 추구할 수 있는 수 많은 기회가 생길 것으로 예상

### 진정성(Authenticity)
* 궁극적으로, 암호화폐는 특정 블록체인을 원조로 하는 디지털 자산 또는 이러한 디지털 자산을 박람회 입장권처럼 현실 세계의 상품이나 데이터를 상징하는 데 사용하려는 프로젝트일 뿐

* 공공 블록체인의 불변성으로 인해 네트워크 참여자는 블록체인에 기록된 데이터가 어떠한 방법으로든 조작되거나 변하지 않을 것이고, 미래에도 데이터를 사용하고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짐

* 따라서, 민감한 데이터나 전통적으로 사기가 팽배한 상품시장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사용자 무결성(integrity)을 보장하려는 시도는 타당

### 나가면서
* 앞에서 설명한 모든 분류에서 많은 혁신이 일어나고 있지만,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이제 막 시작하는 프로젝트임
* 웹3 개발 스택은 다양한 사용 경우, 사용자 접근을 통한 데이터 통제로서 주권의 구현, 대체 가능한 가치 교환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려는 시도
*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금전 투기로서의 암호 화폐 사용을 넘어서서, 그 어느 분야보다도 개인 식별, 신용 평가, 가상 개인 네트워크(vpn) 같은 비용, 사생활, 보안이 매우 민감한 영역의 인프라 개발 및 활용 사례는 상당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최적의 후보군 임

* 개인적인 입장은, 멀리봐서 데이터 공유와 대체 불가능한 가치 교환 네트워크의 부트스트래핑 생태계와 관련된 프로젝트가 관심사
* 정확히 살펴보지 못한, 그리고 아직 꿈꾸지 못한 다른 영역도 있음을 확신

출처: Medium, Josh Nussbaum, “Blockchain Project Ecosystem: Market Map and Musings on the State of the Ecosystem”(2017.10.14)
이미지 출처: Medium, Josh Nussbaum, “Blockchain Project Ecosystem: Market Map and Musings on the State of the Ecosystem”(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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